아기 열과 소변량 감소 시 분유로 대체해야 하나요?

BOO • 2026.08.04

감기로 인해 열이 38.7도까지 오르다가 덱시부프로팬 복용 후 떨어지다가 2시간후에 또 열이 올라 아세트아미노팬으로 먹이고 지금 열이 내려가는중이에요. 원래 소변양보다 양이 적은데 이유식을 분유로 대체 해줘야할까요? 기존 먹는 패턴대로 그대로 가야할까요?

감기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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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아기가 감기로 열이 나고 소변량이 줄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기가 열이 날 때는 체온 조절을 위해 평소보다 많은 수분이 필요하며, 열로 인해 탈수가 될 수 있어 충분한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해요. 소변량이 평소보다 적다는 것은 탈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이유식보다는 수분 함량이 높은 분유나 모유를 더 자주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분유는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어 열이 날 때 더 적합한 선택이에요. 이유식은 소화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수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아기가 회복될 때까지는 분유 위주로 먹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해열제는 잘 교차 복용하고 계시네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팬)은 2-3시간 간격으로 교차 복용이 가능해요.

    추가로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가벼운 옷을 입히며, 실내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게 유지해 주세요.

    만약 소변량이 지속적으로 적거나, 아기가 축 늘어지거나, 입술이 마르는 등의 탈수 증상이 보인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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