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분비물과 출혈이 질염 때문일 확률이 높나요?
배란혈인지 착상혈인지 질염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피 선홍생 아주조금에 냉 엄청 많이 섞여서나왔대 팬티라이너를 이침에갈았는데 넘칠만큼 질염때문일 확률이커?
배란혈인지 착상혈인지 질염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피 선홍생 아주조금에 냉 엄청 많이 섞여서나왔대 팬티라이너를 이침에갈았는데 넘칠만큼 질염때문일 확률이커?
1개의 답변
냉이 평소보다 많이 늘고 거기에 선홍색 피가 소량 섞여 나오는 상황이라 어떤 원인인지 궁금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염, 배란혈, 착상혈 중 어느 쪽인지는 증상만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분비물의 양상과 동반 증상을 함께 살펴봐야 가능성을 좁힐 수 있어요. 각각의 특징과 구분 포인트를 하나씩 살펴볼게요.
질염은 세균이나 곰팡이, 트리코모나스 등의 감염으로 질 점막이 자극되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분비물이 늘고, 점막이 약해진 상태에서 쉽게 미세한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있다면 질염 가능성이 더 높아요.
이런 증상 없이 분비물만 늘고 피가 아주 소량 섞인 정도라면 질염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배란혈은 보통 생리 주기 중간(배란기)에 소량의 선홍색 또는 갈색 출혈이 하루 이틀 정도 짧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고, 양이 매우 적습니다. 착상혈은 배란 후 1~2주 뒤, 수정과 착상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아주 적은 양의 분홍색이나 갈색 출혈이 비치는 경우를 말하는데, 실제로는 흔하지 않고 생리 전 소량 출혈과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팬티라이너가 넘칠 정도로 분비물 양이 많다면, 단순 배란혈이나 착상혈보다는 분비물 자체가 늘어나는 질염이나 다른 질 내 염증 쪽 가능성을 좀 더 고려해볼 수 있어요. 다만 이 역시 생리 주기, 피임약 복용 여부, 최근 성관계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실히 구분하긴 어렵습니다.
분비물과 출혈이 하루 이틀 안에 멈추지 않거나 아래와 같은 상황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 분비물과 출혈의 원인은 단순 질염부터 배란·착상 관련 생리적 현상, 자궁경부 미란, 호르몬 변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 집에서 증상만으로 정확히 가려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걱정되신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분비물 검사와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질염일까요? 저번주? 저저번주? 쯤에 질 분비물에서 하얀색 알갱이가 나왔습니다.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겼는데요, 심하게 바깥쪽 인쪽으로 가렵고 가려워서 만지기만 해도 분비물이 나오네요. 시큼한 냄새가 나고 어제저녁에 안연고를 바르고 잤는데도 같습니다. 미성년자라 산부인과 가기도 좀 그런데 일반 병원 가거나 약을 사서 바르고 먹는건 안되겠죠?
성 고민질염어제부터 질에서 액체같은 분비물이 계속나오고 냄새가 좋지않아요 팬티가 다 젖을정도로 그러네요 생리 끝난지 10일이상 됬고 배란일 근처에요 방금은 피도 아니고 갈색빛을 띠는 투명한 분비물이 나왔어요 질염일까요?어떻게해야할까요?
성 고민질염어제 남친이랑 관계하구 밑에 만졌는데 질이 끈적끈적하게 나오더라구요 오늘도 만졌는데 피가 나오길래 선홍색 피가 묻더라구요. 생리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성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