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헐음과 냉의 원인과 치료는?
검진 시 냉이 있고 자궁경부가 헐어있다고 하는데 Std 검사는 음성인 경우 원인과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검진 시 냉이 있고 자궁경부가 헐어있다고 하는데 Std 검사는 음성인 경우 원인과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STD에서 확인되지 않는 균에 감염될 수도 있고 기타 자극에 의한 변화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자궁경부가 헐어 있다는 건 흔히 경부 미란이라 불리는 상태를 말할 텐데요.
자궁경부 표면의 세포가 벗겨지거나 자극에 의해 예민해지는 것을 말해요.
이건 꼭 성병 때문에 생기는 건 아니고 호르몬 변화, 질 내 pH 불균형, 지속적인 마찰, 피임약 복용, 질 내 세균총의 불균형 같은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어요.
STD 검사는 하부 요로생식기 및 성매개 감염원인균 12종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검사예요.
트리코모나스,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 파붐, 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아리티쿰, 가드넬라, 칸디다, 헤르페스 1형, 2형, 임질, 매독에 대한 확인이 가능한데요.
세상에는 균이 정말 많기 때문에 세균성 질염이 있더라도 꼭 가드넬라 등이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STD 검사에서 전부 음성이 나왔다 해도 이런 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투명한 냉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여성도 경험할 수 있는 정상 분비물 중 하나예요.
그래서 냉이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치료 대상이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STD 검사에서 확인이 불가능한 다른 균에 의한 질염 등이 의심될 경우에는 항생제 성분의 질정이나 연고, 먹는 약 등을 사용해서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경부가 자주 헐어 있다면 HPV 검사도 함께 해보는 게 좋고, 증상이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다면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사용하면서 질 내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관리를 잘 해주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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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끄러운 일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물어보아요.. 그전에는 자궁경부가 헐었던 적은 단한번도 없었고 19살때 전남친이랑 관계를 하다가 곤지름에 걸려서 레이저 수술을 했고 가다실9가도 3차 완료 했었습니다 저는 4년만에 성인용품 기구로 삽입을 했었고 뜨거운 물에 세척을 하고 나서 다시 삽입을 했습니다. 온도는 뜨끈한 정도? 인 상태로 삽입을 두번 했었고 그 후에 경부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자궁경부가 피가 나면서 헐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관계할때마다 피는 안났었냐고 물어서 격렬하게 하진 않았기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std 검사랑 질염 검사랑 등등 했는데 자궁경부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못하고 버티다 이번에 관계를 했는데 피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조치 하는게 좋을까요?
성 고민부정출혈자궁경부암자궁경부 헐은거 약 처방해주시나요? 약 먹으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관계하지말아야 낫나요?
성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