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라정 복용 중 생리양 감소와 식욕 변화가 정상인가요?
제가 작년 8월에 자궁내막증식증으로 클래라정을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요. 이번년도 3월 쯤 거의 다 나은 것같아서 대학병원 주취의 선생님께 약을 끊고 싶다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처음엔 약을 더 먹는걸 권장하시다가 제가 끊고 싶다고 말씀드리자 그렇게 하자하셔서 약을 안받고 나왔는데요. 약을 안먹어서 그런지 너무 우울하고 폭식이 지속되어서 고지혈증이 심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안되겠다 판단해서 동네에 있는 다른 병원에서 클래라정을 처방 받아서 먹고 있는데요. 슬슬 건강 문제 때문에 다이어트를 빡시게 해야하는데 피임약을 먹는 중에는 살이 안빠진다는 이야기를 다른 의사 분께 전해들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클래라정 부작용이 먹었을때와 끊었을때 반대로 작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보통 클래라정을 먹으면 생리양이 많아지고 식욕이 오른다고 한것같은데 저는 반대로 안먹었을때 폭식이 시작되었어요. 클래라정을 먹을때는 생리 중에 생리가 거의 나오지 않네요 정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