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도 고열 시 응급실 방문 필요할까?

오OO • 1일 전

지금 열이 39.3도 교차복용 가능한 해열제가 구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 일단 하의 벗기고 폴리 반팔만 입힌 상태 미온수 마사지로 열을 조금 떨어뜨리려햇으나 아이가 싫어함 몸이 늘어지는지 졸린지 열이 있어 계속 깨지만 자려고 계속 시도함 5시42분이나 되어야 약을 먹일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응급실을 가야 할지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아이가 고열로 늘어지고 잘 깨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면 많이 놀라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해열제를 바로 먹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약을 먹이기 전까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리고 지금 응급실에 가야 하는 상황인지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볼게요.

    지금 응급실에 가야 하는 상황인지

    열 자체의 높이보다 아이의 상태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단순히 열이 나서 몸이 처지고 평소보다 자려고 하는 정도라면 해열제 복용 후 경과를 지켜볼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해열제 복용 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해요.

    • 아이를 불러도 반응이 둔하거나, 깨워도 눈을 잘 맞추지 못하고 다시 축 늘어지는 경우
    • 몸을 떨거나 눈이 돌아가는 등 경련 양상이 보이는 경우
    • 입술이나 손발톱이 파랗게 변하거나 숨쉬기가 힘들어 보이는 경우
    • 물이나 수유를 전혀 못 삼키거나,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경우
    • 피부에 보라색 반점이나 발진이 생기는 경우
    • 목이 뻣뻣해지거나 심하게 울고 달래지지 않는 경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열 때문에 몸이 늘어지고 깨워도 또 자려고 하는 정도는 고열 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지만, 불러도 반응이 처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멍한 느낌이 든다면 해열제 복용 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이동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해열제 복용 전까지 할 수 있는 조치

    지금처럼 아직 다음 해열제를 먹일 수 있는 시간이 안 된 경우에는 약물 없이 체온을 낮추는 물리적인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 옷은 하의를 벗기고 얇은 반팔만 입힌 지금 상태를 유지하시고, 실내 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선선한 정도로 맞춰주세요.
    • 미온수 마사지는 아이가 싫어하면 억지로 계속하기보다, 이마·목·겨드랑이·사타구니 등 큰 혈관이 지나는 부위에 미온수 적신 수건을 짧게 올려주는 정도로 조절해보세요.
    • 담요나 이불을 덮지 않고, 선풍기 바람을 아이에게 직접 쏘이지 않는 선에서 공기 순환만 시켜주세요.
    • 물이나 수분을 삼킬 수 있는 상태라면 조금씩 자주 섭취하게 해주세요.
    • 해열제를 먹일 수 있는 시간이 될 때까지 10~20분 간격으로 체온과 의식 상태(부르면 반응하는지, 눈을 맞추는지)를 반복적으로 확인해주세요.

    이렇게 지켜보는 동안 아이가 부르면 반응하고 눈을 맞추며 수분 섭취가 가능한 정도라면, 해열제 복용 가능 시간이 될 때까지 물리적 처치로 버텨보셔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 사이에 위에서 말씀드린 반응 저하, 경련, 호흡 이상 등의 신호가 하나라도 보인다면 시간과 관계없이 바로 응급실로 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