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일에 탱글탱글한 냉이 나올 수 있나요?
배란일 전후나 배란일 당일에 탱글탱글하 제질로 냉이 나오기도 하나요? 늘어나지는 않은데 탱글탱글한 느낌의 투명하고 무취인데 이게 임신 증상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요 가임기 중 9월 20일, 9월 23일 2번 봤는데.. 다른 냉처럼 묽게 나오지 않고 이때만 콧물이나 젤리처럼 탱글탱글하게 나와서... 임신일까봐 불안해요 모든 관계에서는 콘돔을 끼긴 했어요
배란일 전후나 배란일 당일에 탱글탱글하 제질로 냉이 나오기도 하나요? 늘어나지는 않은데 탱글탱글한 느낌의 투명하고 무취인데 이게 임신 증상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요 가임기 중 9월 20일, 9월 23일 2번 봤는데.. 다른 냉처럼 묽게 나오지 않고 이때만 콧물이나 젤리처럼 탱글탱글하게 나와서... 임신일까봐 불안해요 모든 관계에서는 콘돔을 끼긴 했어요
1개의 답변
배란기 전후로 평소와 다른 질감의 냉이 나와서 임신 증상일까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탱글탱글하고 투명하며 무취인 젤리 같은 냉은 배란기에 흔히 나타나는 정상적인 배란점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란일이 가까워지면 자궁경부에서 분비되는 점액의 성상이 변화합니다. 흔히 "계란 흰자처럼 맑고 끈끈한 점액"으로 표현되는데, 이 점액은 사람마다 늘어나는 정도나 농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어떤 분들은 실처럼 길게 늘어나는 형태로 느끼고, 어떤 분들은 젤리나 콧물처럼 탱글탱글하게 뭉쳐진 느낌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늘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배란점액이 아니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으며, 투명하고 무취라면 배란기 정상 분비물의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배란점액은 정자가 자궁경부를 통과하기 쉽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임기 중 나타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질 분비물의 질감 변화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임신 초기에도 분비물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배란기 분비물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이적인 증상이 아니어서 분비물 양상만으로 임신을 진단할 수는 없어요. 모든 관계에서 콘돔을 사용하셨다면 임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지지만, 콘돔 착용에도 미세한 파손이나 사용 오류가 있을 수 있어 100% 임신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정확한 확인 방법은 다음 생리 예정일에서 1주일 정도 지난 후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를 해보는 것입니다. 만약 그 전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지만, 불안감이 지속되신다면 생리 예정일 이후 임신 테스트로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냉이 나왔는데 물이 아니라 슬라임처럼 탱글탱글한게 나왔어요.. 정상인가요?
성 고민배란일 때 냉이 안나올수도 있는건가요? 매달마다 나왔었는데 이번달엔 많이 안나와서 조금 걱정되네요...
성 고민어플에는 가임기인데 이번 가임기부터 지금은 배란일인데 냉이 전혀 안나와요 냉이 안나올 수도 있나요? 저번달엔 나왔는데 가임기 첫날에 관계를 가지긴 했지만 사정은 하지 않았어요 이거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나요?
성 고민임신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