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후 한쪽 몸 이상, 모야모야병 가능성 있나요?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울고나서 한쪽몸이 이상해지는 데 모야모야 병일수도있나요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만 일어납니다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울고나서 한쪽몸이 이상해지는 데 모야모야 병일수도있나요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만 일어납니다
1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신경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한쪽 몸에 이상한 느낌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드는 질환으로, 실제로 심하게 울거나 과호흡을 하는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과호흡으로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면서 뇌혈관이 수축해 증상이 유발되는 기전으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이런 증상은 모야모야병이 아니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울음으로 인한 과호흡 자체만으로도 손발 저림, 어지러움, 몸의 힘이 빠지는 느낌 같은 신체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모야모야병 같은 뇌혈관 질환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스성 신체 반응만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특정 상황에서만 반복적으로 한쪽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감별이 필요한 부분이라, 자가 판단으로 넘기기보다는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증상이 몸의 정확히 한쪽에만 국한되고, 힘이 빠지는 정도가 심하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등의 동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뇌 MRI나 MRA 같은 검사를 통해 뇌혈관 상태를 확인하면 모야모야병 여부를 포함해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는 최대한 천천히 심호흡을 하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과호흡으로 인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2022년 12월에 모야모야병을 진단받고 2023년 2월에 오른쪽 개두술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그이후 아무런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이번주 부터 계속 속이 안 좋고 몸이 계속 축 느러지면서 피곤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부터 얼굴,팔,다리가 한번씩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더니 저림이 한번 시작 되면은 기본적으로 1시간 동안 저리고 아무이상이 없다가 갑자기 다리가 잘 안움직일때도 있었습니다. 또 왼손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두통과 어지럼을 호소하고있고 숨을 쉬고 있는데 숨이 잘 안 쉬어 질때도 있습니다. 또 명치 쪽이 갑자기 아파서 부여 잡을 때도 있었는데 병원에 가봐야 될까요? 하지만 부모님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시는데 제가 만19세인데 혼자 응급실에 갈 수있나요? 그리고 응급실에 가봐야 될까요?
응급의학과가슴통증호흡곤란모야모야병이랑 이명 연관있을까요? 현재 모야모야병이 있는데 최근에 이명이 계속 들려서 이명 약을 처방 받아 먹어도 전혀 안 나아요.
신경과모야모야병 있는 사람인데 임플라논 해도 상관 없는건가요? 병원에서 먹는 피임약은 안 좋은 영향 끼친다고 해서 안 먹는 중이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당!
성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