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우울증과 진짜 우울증 차이는?
패션우울증인지 진짜 우울증인지 궁긍합니다. 제가 사실 작년 10월달부터 건강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쉬면 낫겠지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올해 3월부터 새로운 환경,혼자 살아야 한다는 외로움과 건강으로 인한 학업 부진,스트레스 때문에 계속 마음 한구석에서 우울한 감정이 있어왔습니다.병원에 가서 비싼치료를 받아도 전혀 낫질 않아서 최근 우울한 감정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원래도 입면 장애가 있긴 했지만 올해 들어 꽤 자주 생기고,요 며칠 전부터 불면증이 심해졌습니다. 잠을 자기가 어렵고,자도 자꾸 깨고,중간에 꿈을 여러번 자주 꿉니다.게다가 갑자기 이유없이,혹은 사소한 이유(최근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뭐냐는 이런 질문)만으로도 쉽게 눈물이 흐르고 잘 안멈춥니다.우울한 기분은 원래부터 있어왔지만 불면증이랑 눈물은 꽤 최근 일인데다 아직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라서 이게 일시적인 건지 진짜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봐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