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 한쪽 얼굴 찡긋거림 원인은?
만 6세 남아 오른쪽 한쪽만 계속 찡긋 거립니다. 눈을 감지는 않고 입과 볼만 찡긋거려 보조개가 생길 정도 입니다. 뇌에 이상이나 신경계에 질환이 있을 수 있을까요? 걱정이 많이 되네요.
만 6세 남아 오른쪽 한쪽만 계속 찡긋 거립니다. 눈을 감지는 않고 입과 볼만 찡긋거려 보조개가 생길 정도 입니다. 뇌에 이상이나 신경계에 질환이 있을 수 있을까요? 걱정이 많이 되네요.
1개의 답변
아이가 계속 얼굴을 찡긋거리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 입장에서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다행히 눈을 감지 않고 입과 볼 부위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양상은 소아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운동틱의 특징과 유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뇌나 신경계 문제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어떤 경우에 안심할 수 있고 어떤 경우 진료가 꼭 필요한지 함께 살펴볼게요.
만 6~7세 무렵은 소아에서 틱 증상이 처음 나타나는 시기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틱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특정 근육이 움찔거리는 증상으로, 눈 깜빡임, 코 찡그림, 입꼬리 당김, 볼 움직임 등 얼굴의 일부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징적으로 아래와 같은 양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틱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몇 주~몇 달 내 자연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지속되거나 여러 부위로 번지는 경우 소아청소년과나 소아신경과에서 평가가 필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뇌나 신경계 문제가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굴 근육의 국소적인 이상 움직임이 반복되는 것은 뇌의 특정 부위 이상, 국소 발작(부분 발작) 등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동반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동반 증상이 없고 아이가 평소처럼 잘 놀고 학습에도 문제가 없다면 틱일 가능성이 높지만, 부모님이 보시기에 걱정되는 부분이 있거나 위 항목 중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소아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료 시에는 뇌파 검사나 필요에 따라 영상 검사를 통해 신경계 이상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토요일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한쪽 얼굴이 퉁퉁부어있어요.
이비인후과한쪽 얼굴이 둔한 증상이 지속됩니다 오른쪽 얼굴이 감각은 있는데 왼쪽에 비해 둔하여 한방치료를 받고는 있는데 좀 좋아지는가 싶더니 약간의 음주를 하고 나니 급격히 또 심해졌습니다. 움직이는 데에 무리는 없는데 왜 계속 둔한걸까요.? 내일 신경과 진료를 잡아두긴 했는데 뇌질환인지 걱정이 되네요. 연초에도 이런 현상이 있어서 뇌 mri도 찍어봤지만 이상 없었고 염증약을 먹고 좋아지긴했습니다...ㅜㅜ
신경과감각 저하마비40개월 아이가 눈 한쪽을 윙크하듯 찡긋거려요 육안으로 보기에 특이점은 없고 아이도 아픈건 아니라고 그래요. 건조해서 그럴 수도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