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골근위부 골절 수술 후 걷기 재활 가능할까요?
경골근위부골절과 전방십자인대 끊어졌는데 골절수술하고나서 걷기재활할수있나요 십자인대는 나중에 수술하자하는데ᆢ
경골근위부골절과 전방십자인대 끊어졌는데 골절수술하고나서 걷기재활할수있나요 십자인대는 나중에 수술하자하는데ᆢ
1개의 답변
경골근위부 골절 수술과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동시에 있는 상황에서 걷기 재활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두 가지 손상이 겹쳐 있으니 재활 계획이 더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경골근위부 골절은 무릎 관절 바로 아래 부분이면서 체중을 지지하는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수술 후 바로 체중을 싣고 걷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아요. 골절 부위의 안정성과 뼈가 붙는 정도에 따라 체중 부하 시기가 결정되며, 보통 수술 방식(금속판, 나사 고정 등)과 골절 양상에 따라 몇 주간은 체중을 싣지 않거나 부분 체중 부하만 허용되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에 전방십자인대까지 파열된 상태라면, 무릎의 안정성이 정상보다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걷기 재활 시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해요. 십자인대 수술을 나중에 하기로 하셨다면, 그 사이 기간 동안은 무릎 보조기(브레이스)를 착용해 무릎이 옆으로 꺾이거나 과도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걷기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인 재활 흐름을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목발을 이용해 체중을 거의 싣지 않고 걷는 연습부터 시작하고, 골절 부위의 유합 정도를 X-ray로 확인하면서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서서히 체중 부하를 늘려가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무릎을 굽히고 펴는 관절가동범위 운동이나 대퇴사두근 근력 운동 등은 골절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비교적 일찍 시작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정확한 체중 부하 시기와 걷기 재활 시작 시점은 골절의 정확한 위치와 형태, 고정 방법, 그리고 십자인대 손상으로 인한 무릎 불안정성 정도에 따라 담당 의사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어요. 특히 십자인대가 아직 수술 전 상태라 무릎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 수 있으니, 걷기 재활을 시작하시기 전 반드시 담당 의사 및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사와 함께 체중 부하 스케줄과 보조기 착용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통증이나 붓기, 무릎이 꺾이는 느낌이 있다면 무리하지 말고 바로 활동을 중단하시고 병원에 문의하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발 골절 수술 후 걷기 재활 중 수술부위에 통증있는데 괜찮나요?
정형외과정확히 2개월 전에 경골 고평부를 1mm 정도 골절 당했습니다. 인대도 다치긴 했으나 심하진 않고 연골도 큰 문제는 없어 수술은 안했습니다! 저번주부터 목발없이 보조기만 착용한 채로 걷기 시작했고, 오늘부터 보조기도 없이 걷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걸을 때 아주 가끔 통증이 있긴 하지만 거의 절뚝거리지 않고 잘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리를 펼 때마다 무릎 관절이 삐걱거리는 느낌이고 뚝 소리가 심합니다. 아직 다 낫지 않아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혹은 병원 내원하여 검사를 다시 받아봐야할까요? * 뚝 소리가 날 때 통증은 크게 없고 삐걱거리는 듯한 불편함만 있습니다. ** 가장 최근 진료는 2주전이었고 다음 진료까지는 3주 남았습니다.
정형외과관절통무릎통증젊게사시고 매일 여행에 쇼핑에 잘걸어다니시던 80대 초중반 어머님 이석증 보름 앓으시다가 어지럼증에 쓰러지며 대퇴부 골절되셨어요 다행이 수술은 골절바로다음날 하시고 염증없고 워커도 10일만에 걸으셨습니다 당뇨고지혈고혈압있으신데 약과 운동으로 조절잘해오셨고 정신도 저보다 명료하세요 근데 퇴원 후 인터넷으로 고관절골절되면 수술해도 2년안에 죽는다 재활해도 보행능력60%밖에 못돌아온다 이런영상 찾아보시곤 실의에 빠져 울적한소리하시고 밥도 안드시려하고 운동도 잘안하시려합니다.. 무슨말과 사례를 보여드리며 격려하여 다시 걷고 오래 생존하실수있게 해드려야할까요..
정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