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아기 저체온·설사·미배뇨 원인은?

홍OO • 2026.09.20

12개월 아기 열감기로 수액·약 복용 후 19일 저녁부터 열은 내렸으나 35.4~35.9도 저체온 경향, 하루 7회 설사 지속, 18일부터 소변이 줄어 전날 저녁부터 아침까지 미배뇨, 비교적 잘 노는 중

감기약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아기가 열은 내렸지만 설사가 계속되고 소변량이 줄어든 상황이라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증상을 종합해보면 탈수 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저체온, 설사, 소변량 감소가 함께 나타나는 이유와 지금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드릴게요.

    저체온·설사·소변량 감소가 함께 나타나는 이유

    하루 7회의 설사가 지속되면 몸속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소실됩니다. 이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신체 반응이 바로 소변량 감소와 체온 조절 능력 저하입니다.

    • 설사로 수분 손실이 커지면 신장이 수분을 아끼기 위해 소변 생성을 줄이므로 소변량이 줄거나 아예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체내 수분과 순환량이 줄면 말초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체온이 정상보다 낮게 측정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감기나 장염을 앓고 난 뒤에는 일시적으로 체온 조절 중추가 불안정해져 정상보다 낮은 체온이 며칠간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12개월 아기에서 밤새 소변을 전혀 보지 않은 것은 중등도 이상의 탈수를 의심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 아기가 지금은 비교적 잘 놀고 있다고 해도, 탈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방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위험 신호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병원(응급실 포함) 진료가 필요합니다.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 입술이나 입안이 마르고 눈이 꺼져 보이는 경우
    • 울어도 눈물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
    • 평소보다 처지거나 반응이 둔해지는 경우
    • 설사에 피가 섞이거나 색이 검게 변하는 경우
    • 구토가 동반되어 수분 섭취 자체가 어려운 경우
    • 손발이 차고 얼굴빛이 창백하거나 축축한 경우

    지금 아기는 밤새 미배뇨 상태가 있었다고 하셨으므로, 잘 놀고 있더라도 오늘 중으로 소아청소년과나 응급실에서 탈수 정도와 전해질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

    병원 진료를 받기 전까지는 다음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 물, 경구수액(전해질 보충액)을 조금씩 자주 먹여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 설사가 있는 동안은 기름지거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쉬운 음식을 소량씩 주세요.
    • 체온이 낮은 편이므로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히거나 양말로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 소변량, 대변 횟수와 색, 아이의 기력 상태를 시간 단위로 기록해두면 진료 시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밤사이 소변이 전혀 없었던 점은 가볍게 넘기기보다 빠르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