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종기 재발 시 어느 진료과를 가야 하나요?

고OO • 2026.10.02

사타구니 뾰루지 때문에 예전에 부인과에서 부분마취하고 째서 종기 빼냈는데 제대로 제거가 안된건지 재발했습니다 ㅜㅜ 부인과 말고 다른 과 병원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1.어디로 가야하는지 2.재발 원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한 번 절개해서 제거했는데도 다시 재발하셨다니 많이 속상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재발이 잦은 경우 어느 과로 가야 할지, 그리고 왜 다시 생기는지 궁금하실 텐데 하나씩 안내해 드릴게요.

    방문하면 좋은 진료과

    사타구니 종기는 일반적으로 **피부과**나 **외과**에서 진료를 보는 경우가 많아요. 모낭염이나 피지샘 염증처럼 피부 표면의 염증이라면 피부과에서, 농양이 깊고 커서 절개나 배농이 필요한 경우에는 외과에서도 처치가 가능해요.

    이전에 부인과에서 절개하신 것은 종기 위치가 외음부 근처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는데, 종기 자체는 산부인과 질환이 아니라 피부·연조직 염증이기 때문에 피부과나 외과를 먼저 방문하시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어요. 다만 종기 위치가 외음부 점막과 매우 가까운 경우라면 부인과에서도 함께 보는 경우가 있으니, 정확한 위치를 보고 담당 의료진이 적합한 과를 안내해 줄 수도 있어요.

    재발하는 이유

    종기가 같은 자리 혹은 비슷한 부위에 반복해서 생기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 이전 절개 시 염증 조직이나 피지샘 통로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남아있던 염증이 다시 커진 경우
    • 사타구니 부위 특성상 땀, 마찰, 꽉 끼는 옷 등으로 모낭이나 피지샘이 반복적으로 막히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유지되는 경우
    • 모낭염, 피지낭종처럼 재발이 잘 되는 피부 질환의 특성상 한 번 생겼던 자리는 구조적으로 다시 막히기 쉬운 경우
    • 드물게는 화농성한선염처럼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염증성 피부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같은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종기가 생긴다면, 단순 뾰루지보다는 피지낭종이나 만성 염증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피부과나 외과에서 초음파 등으로 염증 조직의 범위를 정확히 확인한 뒤, 필요하면 염증 부위를 완전히 제거하는 치료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평소에는 꽉 끼는 옷을 피하고 해당 부위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