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등 약을 음주 후 복용해도 되나요?

김OO • 6일 전

우루사 200 레가톤캡슐 140 이노엔비타메진갭슐 25 음주를 자주 하는 사람이 하루에 한개씩 건강보조제 역할로 먹어도 문제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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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6일 전

    음주를 자주 하시면서 간 건강이 걱정되어 보조제를 챙기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이런 제품들이 음주로 인한 간 부담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각 제품별로 음주와 함께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을 안내해 드릴게요.

    우루사정200mg과 음주

    우루사정200mg의 허가사항에는 술과 직접 함께 복용하지 말라는 명시적인 문구는 없지만, 간에 손상을 주는 약물과의 병용은 피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알코올은 대표적으로 간에 부담을 주는 물질이기 때문에, 잦은 음주를 하면서 우루사를 복용한다고 해서 간이 보호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간이 처리해야 할 부담이 계속 쌓이는 상태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소화성궤양 환자나 신질환 환자 등은 복용 전 의사·약사와 상의가 필요한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평소 위장이나 신장 관련 질환이 있다면 이 부분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레가톤캡슐, 이노엔비타메진캡슐과 음주

    레가톤캡슐은 밀크씨슬(실리마린) 성분이 주로 쓰이는 간 건강 보조 제품이고, 이노엔비타메진캡슐은 비타민B군이 포함된 영양보충제 계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알코올과 직접적으로 위험한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술로 인한 간 손상을 예방하거나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잦은 음주로 인해 체내 비타민B군이 소실되기 쉬운 상태라면 보충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를 "음주를 계속해도 되는 근거"로 여기시면 곤란합니다.

    자주 음주하는 상태에서 보조제 복용 시 고려할 점

    가장 중요한 것은 보조제를 챙기는 것보다 음주 빈도와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 잦은 음주 자체가 간세포 손상, 지방간, 간수치 상승의 주된 원인이므로 보조제로 상쇄되지 않습니다.
    • 세 가지 제품을 매일 함께 복용하기 전에, 평소 간 기능 수치나 위장 질환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속쓰림, 소화불량,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 심한 피로감 등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세 제품을 장기간 매일 복용할 계획이라면 담당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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