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췌장암 가족력에 마운자로 복용 가능할까요?
갑상선암과 췌장암 내력이 있는데 마운자로 맞아도 되나요
갑상선암과 췌장암 내력이 있는데 마운자로 맞아도 되나요
1개의 답변
갑상선암과 췌장암 가족력이 있으셔서 마운자로 투여 전에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두 가족력 각각에 대해 마운자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나누어 안내해 드릴게요.
마운자로는 동물 실험에서 갑상선 C세포 종양(수질암)을 유발하는 소견이 확인되어, 갑상선 수질암(MTC)의 개인력 또는 가족력이 있는 환자와 다발성 내분비 종양증 2형(MEN2) 환자에게는 투여가 금기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갑상선암은 종류에 따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갑상선암인지가 판단의 핵심이에요.
질문자님의 갑상선암이 유두암이나 여포암 계열이라면 그 병력 자체만으로는 금기에 해당하지 않지만, 수질암이거나 가족 중 수질암·MEN2 병력이 있다면 마운자로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진료 시 정확한 갑상선암 종류(조직검사 결과)를 알려주시는 것이 안전한 판단에 꼭 필요해요. 또한 마운자로 투여 중에는 목의 종괴, 삼킴 곤란, 호흡곤란, 지속적인 쉰 목소리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스스로 관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마운자로 같은 GLP-1/GIP 계열 비만치료제는 드물게 췌장염과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왔습니다.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사용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 관계가 얼마나 가까운지, 본인의 췌장 관련 검진 이력이나 현재 증상(복통, 소화불량 등)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따라서 진료 시 췌장암 가족력을 구체적으로(누구인지, 몇 촌 관계인지) 말씀해 주시고, 필요하다면 사전 검사나 경과 관찰 계획을 의사와 함께 세우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두 가족력 모두 마운자로 처방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정보이므로, 진료 시 갑상선암의 정확한 종류와 췌장암 가족력의 구체적인 관계를 반드시 말씀해 주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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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 주사 갑상선암 가족력 있으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수질암만 해당인게 맞나요? 할머니가 갑상선암 미분화암이셨는데 저 삭센다 맞으면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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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다이어트약엄마가 갑상선암으로 10년전에 수술하셨어요. 삭센다 처방 받았는데 맞아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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