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뼈 골절 시 엑스레이에서 뼈 모양이 변하나요?
발등뼈 골절이 되면 뼈엑스레이시 뼈모양이 변할수 있나요
발등뼈 골절이 되면 뼈엑스레이시 뼈모양이 변할수 있나요
1개의 답변
발등뼈(중족골) 골절 여부가 궁금하신 것 같아요.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네, 발등뼈에 골절이 있으면 엑스레이에서 뼈 모양의 변화가 관찰될 수 있어요.
골절이 생기면 뼈의 연속선이 끊어진 금이나 틈이 보일 수 있고, 골절 부위가 어긋나 있다면 뼈가 살짝 휘어지거나 계단처럼 단차가 생긴 모습으로 보이기도 해요. 골절 조각이 밀리거나 겹쳐지면 뼈의 길이가 짧아 보이거나 각도가 변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다만 아주 미세한 실금(스트레스 골절 등)의 경우 초기에는 엑스레이에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경우 시간이 지나 골절 부위에 흡수 반응이나 가골(새로 자라는 뼈)이 생기면서 나중에야 더 뚜렷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통증이나 붓기가 뚜렷한데 초기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오면, 2~3주 후 재촬영을 권하거나 MRI, CT 같은 추가 검사를 진행하기도 해요.
또한 사람마다 뼈 모양에 정상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단순히 모양이 조금 다르게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골절선이 명확히 보이는지, 반대쪽 발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해요.
발등에 압통이나 붓기, 체중을 실을 때 통증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 엑스레이 판독 소견을 자세히 들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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