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유방암 환자, 검사·치료 거부 시 예후는?
저희 할머니가 85세이신데 유방암 판정 받으셨습니다 크기는 1.7센치 정도라하고 겨드랑이에도 전이가 됐는데 1센치라고 해요 조직검사했는데 최소 2기 이상이라고 항암 치료는 해야하고 mri ct 등 더 검사해야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희 할머니가 몸이 약하고 예민하셔서 조직검사 잠깐 하는거도 엄청 힘들어하셨거든요 본인도 예전에 mri랑 ct 검사하시고 너무 어지럽고 죽을뻔하셨다고 절대 그런검사 다시는 안한다고 하십니다 할머니께 아직 암이라는 얘긴 안했고 그냥 종양이라고만 알고 계세요 그렇다고 암인걸 말씀드리면 저희 할머니 성격상 잠도 못주무시고 초죽음되실거 같아요 이럴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정밀검사는 완강하게 거부하십니다 저도 할머니가 그런 검사들이랑 항암치료 절대 못버티시고 오히려 더 악화되실거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전신마취하고 수술했다가 돌아가신 분이 계시거든요 80대면 전이 속도가 느려서 몇년정도는 수술없이도 괜찮지 않을까요? 치료 몇년 정도 버티실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