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발작 후 의료진이 안아주는 이유는?
뇌전증 발작후 의료진에게기대서품에서쉴때 그걸가만히두고 평소대로돌아올때까지 안고서그러고계셔주시는이유가있을까요?의료진들은 그걸왜받아주시는걸까요?정신없는대친동생이나본인자식들도아닌대 캥거루마냥파고들어서의료진들품에서정신을차릴때있더라구요근데그냥아기마냥안고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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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발작 직후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기대어 안정을 찾으려는 모습,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이런 행동과 의료진의 대응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뇌전증 발작이 끝난 직후에는 '발작 후 혼란 상태(postictal confusion)'라고 부르는 시기가 나타나요. 이 시기에는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 시간, 장소, 사람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불안해하거나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환자는 본능적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매달리거나 기대려는 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의료진이 환자를 안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안전 확보예요. 발작 후에는 근육의 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 갑자기 쓰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예상치 못하게 움직이다 주변 기구나 바닥에 부딪혀 다칠 위험이 있어요. 신체적으로 받쳐주고 있으면 이런 낙상이나 2차 손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의료진은 환자를 가까이에서 지지하는 동시에 의식이 회복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어요. 호흡 상태, 반응 속도, 근육 긴장도, 이상행동 여부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기 위한 목적도 있어요. 멀리서 지켜보는 것보다 밀착해서 반응을 느끼는 것이 상태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
발작 후 혼란 상태에서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극심한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누군가가 몸을 받쳐주고 조용히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환자가 느끼는 공포와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보호자가 아니더라도 그 순간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의지하려는 모습은 발작 후 상태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의료진들도 이런 반응을 이해하고 환자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곁을 지켜주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행동은 특별한 의학적 처치라기보다는, 환자의 안전을 지키면서 혼란스러운 시간을 덜 힘들게 넘길 수 있도록 돕는 돌봄의 한 형태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최근 여러사람으로부터 대화중 2분정도 맥락을 벋어나고 횡설수설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뇌전증 간질발작으로 기절한 적이 있어서 약 복용중인데 위같은 증상도 전조증상일까요?
신경외과뇌전증 환자들이 발작을 하고 3-7일 정도 후에 돌아오는 루틴을 가지고 있다면 정신이 돌아올 때 까지 응급실 안가고 집에서 그대로 두어도 되나요? 물도 못먹고 약도 못먹고 멍하니 정신이 나간 상태입니다. 매번 추운데(지하철역) 있다가 감기처럼 시작합니다. 응급실에 가도 온갖 검사만 하다가 원인을 모르고 뇌전증으로 보인다고 하고 발작약과 피가 응고되는 것을 막는 약(아스피린) 처방을 해 주고 평소에도 계속 먹고 있는데, 토요일에 외출 했다가 몸이 아프다고 하면서 시작해서 현재 또 정신이 나가 있습니다 뇌전증 환자들이 이런경우가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신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