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으로 통증과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마취 주사나 시술 과정이 아프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소독을 받고 계신 것은 방치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선택이에요. 내성발톱 부위는 염증과 고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인데, 병원에서 소독을 받으면 상처 상태를 의사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고름이나 진행 상황에 따라 처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집에서 스스로 소독하는 것보다 감염 관리 측면에서 더 안전합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말씀하신 것처럼 고름이 나오는 것은 염증 부위에 있던 죽은 세균과 조직이 배출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인 경우가 많아요. 소독을 통해 이런 분비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새로운 거즈로 드레싱을 해주면 상처가 깨끗한 환경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소독 없이 방치하면 고름이 배출되지 못하고 안에 갇혀 염증이 더 심해지거나 주변 조직으로 퍼질 위험이 있어요.
처방받으신 항생제, 진통제, 위장약은 각각 감염 예방, 통증 완화, 위장 보호 목적으로 함께 처방된 것으로 보입니다. 4일 간격으로 소독과 진료를 병행하고 계시니, 지금처럼 병원 스케줄에 맞춰 꾸준히 다니시는 것이 회복에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소독 후에도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열이 나거나, 고름의 양이나 냄새가 갑자기 심해진다면 다음 예약일 전에라도 병원에 다시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