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옅은 틴트안경 착용이 눈 건강에 해로운가요?
제가 실내에서도 틴트안경쓰는데 그러면 동공이 항상 확장되어서 안 좋대요 밖에나갈땐 선글라스 낍니다 실내에선 일반안경 껴야할까요 제가 쓰는 틴트 안경 첨부하려는데 안돼서 설명하자면 아주 옅은 청회색으로 약 50%로 틴트처리된 거라고 합니다

제가 실내에서도 틴트안경쓰는데 그러면 동공이 항상 확장되어서 안 좋대요 밖에나갈땐 선글라스 낍니다 실내에선 일반안경 껴야할까요 제가 쓰는 틴트 안경 첨부하려는데 안돼서 설명하자면 아주 옅은 청회색으로 약 50%로 틴트처리된 거라고 합니다
39살 여성 몸에 아무것도 올라온거 없는데 몸 이곳저곳이 가지러워요 피부과 갔는데 뭐가 올라온거 없어서 간지러움.없애는 약을 처방 받앗는데 효과는 있는데 그냥.약 먹기는 그렇고 다른방법 없을가요?
저밀도지단백수치240 중성지방160 콜레스트롤수치340 저밀도지단백수치가높으면 어떤증상이있나요
겨드랑이랑 가슴 사이에 양쪽 다 쎄게 쓸어내리면 큰 뼈가 느껴지는데 정상인가요?
혹시 녹내장은 어떤식으로 치료를 하나요
어제부터 파리가 계속 벽에 부딪히는 소리 내고 안 잡힌채로 있었더니 파리 부딪히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려요 지금은 파리가 잠깐 나가 없는데도 말이에요
스마일프로 수술 받은지 두 달이 조금 안 됐는데요 인공눈물 유통기한 5개월 지난 거를 실수로 넣어버렸어요 그래서 새 인공눈물로 급하게 흘려 보내줬는데 눈에 이상 없을까요? ㅠㅠㅠㅠ
먼저 처방 받은 약(내일 아침까지 복용하면 끝!) : 질염으로 인한 처방 : 바이독시정, 비스칸엔캡슐, 케이모틴정 오늘 처방 받은 약(아침저녁으로 5일분) : 발쪽에 원인모를 발진, 가려움, 작열감 등 생김 : 베아솔론정, 베포틴정, 파모스터정 이 약들 다 같이 먹어도 괜찮나용.. 안먹어도 되는거 있나용..
고기씹다가 바로 삼켜져서 목에서 잘 안넘어가고 막혀있어요. 숨은 쉬어지고 침 삼킬때 아픈 상황입니다. 시간 지나면 삼켜질까요
수술한지 2주 되었고 실밥 풀고 퇴원한지 1주일 되었습니다 턱은 상처가 나고 뼈도 골절되어서 그쪽으로 수술을 하고 봉합했습니다 우측 귀 아래쪽으로는 맨살을 째서 수술을 하고 봉합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얼굴전체에 붓기도 가라앉아서 흉터약좀 바르고 싶은데 흉터약 종류가 많아서요 이 흉터는 어떤종류이며 어떤연고를 발라야 하나요 ??? 흉터를 최대한 안남게 하고싶습니다 연고 추천과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몇일전에 한손으로 후라이팬을 들다가 손목을 삐끗했는데요 그 뒤로 가만히 있어도 그림 속 동그라미 부분이 시큰거리고 찌릿거려요 그리고 삐끗한 부분쪽으로 손목이 구부려지면 더 심해지면서 아파요 손목을 돌릴때 뚝뚝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요 왜 그런건가요..?
임산부 수박씨 먹으면안되나요
수박씨 임산부 먹으면 안좋나요? 몇개 삼켜먹었어요
생리끝난후 디어미정 약 처음 복용후 피임효과는 얼마나 있나요?
어제 에스프레소 머신 드립 트레일 닦다가 손가락을 다쳤는데요 밴드 붙여놓으니 피가 멈췄는데 다친 부위가 약간 딴딴해지더니 다시 피가 나요
약 6년 전 추락사고로 척추골절,왼쪽 고관절 골절 등으로 핀을 꽂는 수술을 하였고 척추 골절과 다발성신경손상이 원인이 되어 오른쪽 팔에 가벼운 마비,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왔습니다. 수술 후 적극적인 재활로 보조도구없이 걷고 계단 오르내리기까지 무리없이 해내며 생활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올해 초부터 왼쪽 다리도 저릿한 통증이 심해지고 저번 달부터는 허리와 왼쪽 다리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드록틴을 이미 처방받아 먹고 있고 나프록센도 먹고 있고 있지만 통증관리가 잘 되지 않네요.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세가 틀어지고 체중이 늘어버린 탓도 있겠습니다만 혹시 왼쪽 다리도 신경손상에 영향을 받고있는 건지 우려스럽습니다. 오늘은 통증이 정말로 심해서 언제 병원을 방문할지 고민하다가 걱정하는 것처럼 사고 후유증인지 아니면 새로운 척추질환인지 갈피를 잡고자 상담드립니다.
십이지장궤양치료약판토록p40먹다가헬리코박터치료먹어되는지
귀파다가 고막인줄모르고 고막을 아무생각없이 힘줘서 눌렸어요 괜찮을까요? 통증은 심하지안고 약간 있습니다
양쪽 탈장소견으로 인공막 삽입 절개수술 했습니다. 혹시 만약, 재탈장이 있으면 또다시 절개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복강경으로 할 수 있나요? 절개로 인공막 삽입해서 또 다시 절개해야하는 걸 까봐서요
생리 전 변비 증상은 자연스럽게 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