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국물에 데인 피부, 집에서 어떻게 처치해야 하나요?
뜨거운 국물에 데였어요. 상처부위는 빨갛고 자외선 노출에 화상입은 거 처럼 피부가 조금 벗겨졌어요. 물집은 안 잡힌 상태고 데이고 15분 정도 차가운 물로 열을 진정시킨 상태입니다. 집에 있는 건 마데카솔 분말, 포비돈, 노스카나,에스로반, 마데카 습윤 밴드,비판텐 입니다. 지금은 상처부위가 따가워서 방치 중입니다.

뜨거운 국물에 데였어요. 상처부위는 빨갛고 자외선 노출에 화상입은 거 처럼 피부가 조금 벗겨졌어요. 물집은 안 잡힌 상태고 데이고 15분 정도 차가운 물로 열을 진정시킨 상태입니다. 집에 있는 건 마데카솔 분말, 포비돈, 노스카나,에스로반, 마데카 습윤 밴드,비판텐 입니다. 지금은 상처부위가 따가워서 방치 중입니다.
마지막 생리 시작일은 5월 3일이고 7일 생리하고 생리는 28일 주기입니다.5월 27일날 얼리임테기로 두줄 확인 후 28-29일 하루동안 소량의 핑크색 냉이 나오다 멈췄었어요. 그런데 오늘 오전부터 또 소량의 핑크색 냉이 나와요. 임테기는 이제 시약선보다 진할 정도로 나오는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착상혈인가요? 병원진료를 본 적이 없는데 빠르게 가보아야 할까요? 배통증은 따로 없어요. 오늘 오전에 한 임테기 첨부합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내려가다가 다 내려갔을때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면서 발목이 꺾였습니다 화요일까진 괜찮았지만 수요일 저녁부터 엄청 아프고 붓더라고요 그래서 목요일에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선 뼈에 이상이 없다 라고만 하시고 보호대랑 약까지 주셔서 보호대 잘 착용하고 약도 잘먹고있지만 통증이 줄어들지 않네여ㅠㅠ 병원을 다시 가도 똑같은 결과일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올해 들어서 배변양상이 바뀌었어요. 점액변 눴다가 변비였다가 토끼똥이었다가, 가는 변이었다가 번갈아 누고 그래요... 스트레스 받으면 아랫배가 아프고 가끔은 꾸루룩 소리가 나곤 합니다. 과일을 올해 들어서 안 먹기 시작해서 그런걸까요? 무슨 병일까요?
심하게 체했는데 이 약 도움이 될까요? 소화 되는 성분이 있나요? 티파론정 애니틴서방정 무코텍트서방정
엉덩이 뮈가 생겼는데 뭐예요
급성위염인 상태에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더니 두통과 열이나요 어떻게 하죠..
남자친구와 어제 콘돔 없이 관계를 가졌는데, 남자친구는 사정 직전에 뺐다고 했지만 저는 관계 중에도 정액이 나왔을까 걱정되고, 배란일은 아닌 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사후피임약 처방을 받고 싶어 내일 병원을 가려고 했는데, 아까 생리를 시작한 것 같아서요… 그럼 병원을 안가도 되는걸까요? 혹시나 착상혈이나 부정출혈 같은 걸까봐 무서워서요ㅠ 어제 새벽에 계산해보았을때 생리예정일이 오늘이긴합니다
심하게 체했는데 이 약 도움이 되는걸까요? 소화 성분이 들어있나요?
1. 직장수지검사도 했는데 딱딱하다? 단단하다고 하셨는데 정상은 아닌가요? 2. 나이든 분도 약간 단단할 수도 있는데 그건 정상 소견이라고 하셨는데 나이든 분이면 무조건 약간 단단할 수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나이든 분이 비대증을 앓고 있는 경우 비대증으로 약간 단단할 수도 있다는 건가요? 이미 해당 환자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통해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한 상황인데요. 3.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시 관장 안하고도 하는 경우도 있나요? 4. 그리고 관장 없이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를 시행하게 되면 항문이 자극받아 자꾸 볼 일을 보러 가게 되고 그럴 수도 있나요? 5. 환자 입장에서 방광경검사하는 것을 자꾸 쑤신다는 표현을 할 수도 있나요? 6. 환자 입장에서 직장수지검사를 자꾸 쑤신다고 표현을 할 수도 있나요? 7. 환자 입장에서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를 자꾸 쑤신다는 표현을 할 수도 있나요? 8. 경직장 전립선 생검은 관장 안하고 할 수도 있나요? 아니면 관장을 무조건 하나요?
키 169 몸무게 68인데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술을 자주 마셔서 그런지 뱃살이 너무 안빠지네요 이 경우에도 위고비를 처방받을수있을까요?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까요
임신피검사 1차47.39인데 아랫배 와이존에서 살짝 안쪽으로 가끔씩 콕콕 아픈데 괜찮을까요. 가스도 많이 차고 속도 좀 쓰리고 더부룩해요
1. 경직장 초음파로 전립선 크기를 확인했을 때 크기는 작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크기가 작더라도 암은 있을 수 있나요? 2. 80대, 전립선 비대증 수술 이력(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비뇨의학과 원장 말로는 비대증 수술도 해서 그런지 초음파에서는 크기가 20? 으로 작은 것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근데 psa 수치가 9.85라고.. 3. MRI는 언급이 없고 전립선 생검만 한다고 들었습니다. 4.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 방광경도 해봤는데 방광경 시행한 다른 병원 의사는 본인이 비대증 수술을 집도한 게 아니라서 수술 시 전립선을 덜 깎은건지 다시 재발한건지 모르겠는데 약간 비대한 전립선이 약간 남아있다고.. 하지만 큰 문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120시간 짜리 피임약이 뭔가오
생후135일된 아기인데 쪽쪽이를 먹다가 뱉다가 해서 억지로 입에 물리다가 아기가 싫었는지 몸을 떠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기 괜찮을걸까요?? 경련같은 걸까요
FSH , LH 수치 봐주세요 FSH 6.71 LH 17.76 나왔고 현재 생리불순 3개월 넘게 지속중입니다.. 과거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생리 9개월 넘게 안하다가 몇개월간 체중이 다시 돌아오면서 생리가 다시 시작됐고 그러다 다시 멈췄어요..
어제 저녁쯤 아기가 뛰다가 돌밭에서 넘어져서 무릎에 돌에 찍힌 상처 + 쓸린 상처가 생겼어요 병원에서 소독 후 처방받은 에스로반 연고를 발라주고 상처 보호하려고 멸균 거즈로 덮어두고 있는데, 벌써 딱쟁이가 생기려고 해요 흉 안지게 하려면 습윤밴드를 지금이라도 붙여줘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좋을까요 ?? 그리고 딱쟁이 생기려고 하는데 소독을 매일 해줘야할까요 ?? 집에 센스카겔, 에스로반 연고, 마데카솔 연고, 마데카습윤밴드, 멸균가아제, 붕대 반창고, 일반 데일밴드 있습니다
계속 가려워서 긁었는데 저렇게 빨간 점들이 여러개있어요 모기는 아닌거같은데.. 아토피인가요? 그리고 아까부터 온 몸 곳곳 여기저기 조금씩 간지러워요
뜨거운 물을 마시면 어지러운데 왜 이러는 걸까요..?
과음 후에 얼굴, 무릎 및 종아리에 전기 흐르는 느낌과 함께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요. 발은 차갑고 핏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