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와 약 보험처리가 가능한가요?
평상시처럼 진료와 약에 대한 보험처리도 다가능한지

평상시처럼 진료와 약에 대한 보험처리도 다가능한지
피어싱했는데 덧 안나고 아예 안아픈데 열이 나요. 그냥 감기몸살인가요, 아니면 염증 없이 열날 수 있나요?
약은 어떤식으로 받는건지
관계를 한지 2주하고 1일이 됐는데 임신 초기 증상이 아무것도 안나타나는데 임신일 가능성이 읶을까요? 관계를 했을 때 배란일이였고 노콘으로했지만 쿠퍼액도 안나오고 질외사정 했어요.
당료와 고혈압이 문제인대 현재 오랫동안 먹고 있ㄴ는 약이 있고 그럼 그 약을 설명드리고 약을 바꾸는건지 그 약을 계속 이어서 받는건인지
최근에 성관계 할때 좀 아프고 방광염 증상도 계속 생기다 안생기다 반복 되서 산부 안과에서 STD 검사를 했는데 네이버 검색 해서 결과지 해석을 했는데 가드넬라 , 마이코플레즈마H 유레아플레즈마 U 이렇게 나온거 같은데 치료 기간. 치료 방법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 만나고 초반에 방광염 증상이 좀 오고 이상해서 병원 간건લો 그 남자친구 때문에 옮은 건가요 .?? 성 병 균인건가요 질염 균 인가요 네이버 말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 검사 받고 난 당일에 생리는 터졌습니다
진료는 전화로하는지 글로하는지
4월 11일주터 19일 까지 생리를 했고 5월 6일 마지막 성관계를 가졌으며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침마다 임테기를 흐르는 소변으로도 하고 종이컵에 담아서 하기도 했는데 다 1줄 나왔습니다. 생리가 불규칙 하기도 한데 지금까지 생리가 터지지 않았어요 가슴도 아프고 생리 증상이 나타나긴 하지만 걱정되서요 임신 아니겠죠?
비대면으로 진료시 비대면 조건이 있는지 누구나 다할수 있는지요
면도를 하다 날에 베었는데 어떤 연고를 바르면 될까요? 후시딘 바르면 될까요?
생리 시작 3일째부터 경구피임약을 복용했다면 바로 피임효과가 나타나는 건가요? 생리 1일-5일 안에 피임약을 시작하면 바로 피임효과가 나타난다고 들어서요
화장만하면 얼굴이 따갑고 습진같이 뭐가 생겨요. 저녁엔 얼굴이 엄청 붉어요. 국소부위에만 하티손 스테로이드 또는 라도맥스 바릅니다. 무힘 반복인데.. 해결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원인좀 알려주세요. 원래 1년동안 똑같은 화장품 쓰는데도 이렇습니다... 그리고 요새 입술에 포진올라와서 스테로이드 달고 삽니다.. 잠은 하루 7시간 자구요. 먹는것고 일주일 2번정도 밀가루 먹고 나머지는 자연식입니다.(두부,토마토,계란,두유) 체질이 바뀐걸까요. 정확한 답변 도움되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생리도 불규칙하다 보니 호르몬 문제일것 같다고 피부과에서 얘기하길래... 산부인과 갔다왔더니 다낭성 난소증후군 까지는 아니고 다낭성 난소라고 합니다.
39일 된 신생아이인데요 열이 37.8도 나와서 뱡원에다녀오니 감기라고합니다 리노콜드시럽과 해열제를 처방받앗는데 열이떨어지면 안먹여도된다고하셧는데 리노콜드시럽 감기약은 먹여도되나요? 먹이려면 몇시간간격으로 먹여야할까요?
7개월아기 졸릴때 눈과 귀를 자주 비비는데 최근 심하게 비빕니다. 괜찮을까요 아님 소아과를 보는게 좋을까요?
불안장애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해 정신신경과 내원하여 파록스씨알정1.25mg 을 자기전에 한알씩 먹는 처방을 받았는데, 해당 약물이 어떤건지 자세하게 설명부탁드려요 (부작용,의존도,졸림,평균적인 복용기간,약효가 돌기시작하는 시간, 약효가 유지되는 시간, 약효 원리 등)
생후120일 아기 있는 집입니다. 여름에 에어컨은 어떻게 틀면 되나여? 옛날 벽걸이 에어컨이라 바람이 직빵으로 와여
심박수측정은. 발등으로해도상관없지요 근데 오른쪽은 정확하게 느꺼지고. 왼쪽 느꺼지긴하지만.오른쪽보다 잘안느꺼지는데. 문제있나요 혹시
얼굴과 팔에 급성 두드러기가 올라왔는데 왜 이런건가요?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아침에 겨드랑이에 데오드란트를 발랐었는데 한 쪽이 약간 따끔하긴 했었는데 곧 괜찮아졌었어요. 그런데 지금 간지러워서 만지니까 반대쪽이랑 다르게 부어있고 계속 조금 간지러워요
엄마가 12살짜리 동생 틱 증상을 억제하기 위해서 성인 하루 권장량 1일 1회 2~3포인 천마진액을 하루 4~5포씩 1년 이상을 먹이고 있어요. 제품은 다른 첨가물 없는 100퍼센트 천마추출물인 것 같고, 동생도 성장이 더디거나 눈에 띄는 문제가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좀 과한 듯싶은데, 혹시 문제가 있을까요? 섭취량을 줄이게 하거나 하는 등 엄마를 좀 설득시킬만한 그런게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