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과 발목이 붓는데 집에서 처치법이 있나요?
ㅠㅠ 갑자기 발이 부었어요.. 하루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붓기가 발목까지 올라오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처치방법이 있을까요 병원은 어디병원에서 진료를 봐야하는지도 몰라서요

ㅠㅠ 갑자기 발이 부었어요.. 하루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붓기가 발목까지 올라오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처치방법이 있을까요 병원은 어디병원에서 진료를 봐야하는지도 몰라서요
80대 할머니이십니다 지금 저희 어머니와 응급실에 가셨는데 저는 아이때문에 집에 있어야해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약 35년 전 할머니께선 뇌 수술을 하셨구요 지금까지 부작용 없이 일상생활 하셨어요 지금 노인정 친구분께서 어머니께 연락오셔서 계속 꾸벅꾸벅 조신다고 이상하니 병원에 모시고 가라셔서 응급실 가셨는데 엄마가 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 한쪽 수족을 못쓰고 계신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걱정되어서 두서없이 글 쓴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혈관염 증세가 있는데 어느진료과에서검사받아야하나요
뇌동맥류 진단받고 8월수술예정입니다 어깨 아퍼서 신경주사 포롤로나 스테로이드 주사 맞으려는데 상관없나요?
이번주 금요일 허리디스크 및 림버스골절로 수술이 예약 되어있습니다 근데 지금 원래 증상있던 왼쪽다리가 땡기고 힘이빠지는데 응급상황인가요?
오른쪽 엉덩이가 갑자기 아픈데 왜 그런가요?
오른쪽 엉덩이가 갑자기 엉덩방아 찧은 후 멍든 것처럼 아픈데 왜 그런가요?
오른쪽 엉덩이가 갑자기 엉덩방아 찧은것처럼 아파요 혹시 수면자세도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자야되나요?
한달전쯤 원인 모를 약간의 어지러움과 두통이 있어서 신경외과 방문했습니다. 엑스레이 사진찍고 역 C자 형 목 때문에 신경이 눌려 두통 어지러움 있을수 있다고 자세 교정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5월 3일 오전 8시경 축구차다가 미끄러지며 뒤로 넘어졌습니다. 그 과정에 등 머리 순으로 땅에 부딪혔고 비니를 쓰고있었습니다. 뒤통수 쪽을 부딪혔는데 당시 의식 소실은 없었고 축구 마저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목이랑 등이 삐끗 한것 처럼 아팠고 두통이나 머리가 아픈것은 없었습니다. 하루 잠은 평소대로 취침했고 지금 약간 열이 오르고 승모근이 엄청 뭉친듯한 느낌이고 오른쪽 팔과 오른쪽 뒤통수 쪽이 약간 저리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뇌진탕이 아닐까 걱정되어 물어봅니다 바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구토는 안했고 핑핑도는 어지러움이 아닌 멍한 느낌을 받습니다
왼쪽 허벅지 옆이 한달전 부터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는데 점점 날이 갈 수록 아픈것도 심해지고 생리통 약 효과중에 허리 통증 없애주는거 그거 안 먹고서는 못 버틸정도로 너무 아파요 약 없으면 앉는대도 엄청 아프고 움직일때도 너무 아파요 이거 병명이 뭔가요?
후두신경이 손으로 대고있으면, 너무 뛰는게 생생히 잘 느껴져요. 정상적인 맥박으로 뛰기는한데 원래 이게 정상인가요?
낮에도 목 뒤에 경동맥이 맥박처럼 손을 대고 있으면 뛰는게 잘 느껴지는데, 정상인가요? 심장도 잘 느껴집니다. 물론 정상적인 맥박으로요.
자율신경실조증에는 폼롤러 스트레칭 견갑 흉추 경추 기능성운동 스트레칭이 좋다는데 정확해?
치매중기시작될때 약을복용하지않으면 어떻게되나요?
☆ 질문사항 ☆ 1. 누웠을 때, 심장박동이 잘 느껴지는 게 당연한가요? (정상적인 맥박입니다.) 2. 통증도 없고, 길을 걸을 땐 크게 불편함은 없는데, 누워있을 때, 유독 전체적인 맥박이 잘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후두근 등) 건강함의 표시인가요? 제가 원래 이렇게 잘 느껴지 진 않았습니다. 3월까지 괜찮다가 최근 4월에 5kg 를 감량하고, 술도 38일째 금주중입니다. 3. 흉곽근이 가끔 눌리듯 당기는데, 일시적인 현상이라 면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4. 스트레칭겸 목을 하늘을 바라볼 때, 뒷통수쪽에서 뼈 소리같은게 나는 건 왜 그런건가요? 정확히는 머가 뿌드득 하는 소리?
● 정상맥박기준 ● 손가락 마디,손목 뒷목 후두근부터 머리 정수리 아래 귀 아래쪽 이 세 부위들이 3월 중순까지는 맥박이 뛰는걸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는데, 최근 위염,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해서, 금주,배달음식 등을 피하다보니 5kg가 감소했습니다. 그렇게 살이 빠져서 그런건지 최근 4월 셋째주부터 해당 부위주변들의 맥박이 잘 느껴집니다. 통증 등은 없는데, 괜히 머리까지도 잘 느껴져서 무서워서요. 오히려 이렇게 뛰는게 느껴지는게 건강한건가요? 밖에 돌아다닐땐 크게 신경쓰이진않는데, 자려고 누우면 뒷통수쪽도 뛰는게 느껴지고해서요.
왼쪽눈썹에 경련이 3일정도 하루에한번씩 발생하고있고 어제는 오른쪽볼도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종종 물체가 두개로 보이고 한쪽눈을가리면 다시 하나로 보여요
왼쪽등 날개? 주변이 통증이 조금씩 있는데 오래되긴 했는데 병원가봐야 할까요? 심한정도는 아닌데
여행와서 먹던 고지혈증 약을 잃어버려서 처방을 받아야 약을살수있나요?
4월26일 토요일에 일어나니 왼쪽 어깨, 뒷목이 아프면서 극심한 두통이 있어 약국에서 근육이완제, 타세놀을 사서 27일 일요일까지 먹고 4월 28일 새벽6시 기상하였는데도 왼쪽어깨, 뒷목, 극심한 두통이 있으면서 오른쪽 귀에서 삐-- 소리가 떠나질 않고 들리더라구요 11시가되어도 계속나길래 이비인후과 내방하여 진료를 보고 이명증진단을 받고 왼쪽어깨, 뒷목, 두통에 관한 얘기는 못하였습니다. 근데 지속되는 통증이 있어 신경과나 신경외과를 방문해서 같이 통증에 관한 진료를 보는것이 나을까요? 이비인후과에서 이명만 진료보고 있는게 나을까요? 등쪽으로 통증이 조금씩 퍼지는 느낌이 있어서 관련이 있는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