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무기력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퇴사한지 10개월째 입니다 나이 50이고 세아이가 있습니다 경재사정이 넉넉치가 않으며 당장이라도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일할마음이 전혀없습니다. 움직이기도 실구 계속 집안에만 있습니다. 계속 이러한 생활이 이어지고 의지력도 약해지고 너무살기싫어 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퇴사한지 10개월째 입니다 나이 50이고 세아이가 있습니다 경재사정이 넉넉치가 않으며 당장이라도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일할마음이 전혀없습니다. 움직이기도 실구 계속 집안에만 있습니다. 계속 이러한 생활이 이어지고 의지력도 약해지고 너무살기싫어 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잘 때 손을 꽉 지고 자서 손바닥을 손톱으로 눌러요. 심할 때는 멍도 나고 손바닥이 아파서 깰 때도 있어요ㅠㅠ 자기 전에 조금만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도 바로 이렇게 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50세 세아이의 아버지인데요 10개월째 쉬고있는중인데 아직도 전혀 일할마음이 안생기고 하루종일 멍하니 집에만 있어요 외출도 거의 안하구요. 자금사정도 어려운데 이런생활이 지속되면서도 아무느낌이 없네요.
심장두근거림때문에 잠을 깊게못자요.. 일찍잠들지도못하구요 ㅠㅠ.. 긴장.불안때문인지 두근거림때문에 너무 신경쓰입니다. 명치에 돌맹이가있는거같아요 답답합니다
쪼그리고 앉아 잠시 일하다가 일어나면 핑 돌면서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어지러움과 휘청거리다 간신히 주변에 사물을 붇잡고 잠시 쉬면 괜찮아 지곤 하는데 왜그러는지 걱정이 되네요..
공황 불안 장애를 1년간 앓고 있는 환자 입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불안증세가 생깁니다 약을 장기간 본용하면 좋지 않을꺼같아 약은 따로 복용하지 않는데 약을 복용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비약물 치료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항우울제 최대 효과는 언제 나오나요? 렉사프로 3주째 먹는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근육이 경직되는데 안맞는건가요?
범불안장애로 렉사프로를 먹고있는데 3주차인데 심장두근거림과 근육경직이 멈추질않습니다... 더 버티면 사라질까요?
더이상 제 인생에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죽기 무서워서 몸부림을 쳐도 결국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사는 것도 솔직히 무섭습니다. 전 뚜렛장애를 가지고있는 고3 학생입니다. 안그래도 공부 너무 지치고 슬럼프가 왔는데 제 뚜렛증상때문에 모든게 다 안될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사실 이런 고민을 남기는 것도 지푸라지 잡는 심정으로 남기는겁니다.. 저 도와주세요
고3 학생이고 학교에서 중요한 발표를 해야하는데 심한 발표 공포증때문에 겁이나요. 평소에는 소심한 성격이 아닌데 발표만 하게 되면 정말 간단한 것이라도 너무 떨릴 정도입니다. 긴장을 완화해주는 약을 처방받고싶어요
조현병,우울증,성격장애 가진 여자는 임신하면 아이도 정신쪽에 문제 또는 다훈증후군 낳을 가능성이 큰가요 ?
뚜렛증후군입니다. 뚜렛증후군에 있어서 뇌에서는 어떤 역할을 못해서 발생하는걸까요? 하나도 빠짐없이 다 알려주세요.
뚜렛증후군이 있는데 수능공부를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과는 별개의 뇌 기능적 문제인가요? 아니면 뚜렛이 있으면 공부도 못하게 되있나요?
뚜렛증후군이 호전되면서 뇌에 있던 기능문제들도 정상범위 안쪽으로 들어오나요? 만약 재발을 고려하면 다시 뇌가 정상범위에서 벗어나게 되나요?
지낙스정 0.25그람약의 효능효과는 어떻게되나요
닥터나우 ai 답변은 신뢰를 해도 되나요? 좋은 답변을 받았는데도 아닐까봐 불안해요
뚜렛증후군이 있는데 뚜렛증후군에 안좋은 음식과 좋은음식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러면 뚜렛에 안좋은 음식을 먹으면 틱이 나타나는 것 까진 알겠는데 1.혹시 뚜렛에 안좋은 음식을 먹게되면 뇌 기능이 저하가 반드시 되나요? 2.뚜렛은 완치가 없는 만성질환인데 그러면 다시는 뚜렛에 안좋은 음식을 먹지 않아야하나요?
불명증으로 어제 수면제(알프람,아티반)을1달치 처방 받았는데요 집오는 버스에 놓고 내려서 약을 잃어버려서요 어제 약 처방 받은 곳에서는 너무 짜증만 내고 불친절해서 다시 가고싶진않아요,혹시 다른 약으로 라도 처방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 수험생이며, 8년째 뚜렛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증상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경미한 편이라 하기엔 애매한데... 중간정도 약간 이하의 정도라 보시면 되겠네요 여하튼 매일 반복되는 틱 증상 때문에 자꾸만 스스로가 남들보다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느끼고, 어떤 도전을 해도 결국 실패할 것 같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수능을 앞둔 지금은 그 불안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틱이 뇌의 기능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 때문에, ‘혹시 나도 뇌 기능이 떨어져서 공부를 잘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런 제가 과연 공부를 잘 해낼 수 있을지, 원하는 꿈을 꿀 수 있을지 자꾸만 의문이 듭니다. 뚜렛 장애를 가진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가요? (뚜렛장애는 동반질환이 대부분 있다곤하는데 병원에서는 ADHD는 아니라고 하고 학습장애 또한 아니라곤합니다. 그냥 이 말씀만 해주시더라구요. 불안은 높아요.
갑자기막 심장이 빨리뛰고 숨이 잘 안쉬어 지기도하고 진짜 가끔씩은 자살 충동도 느꼈다가 또 괜찮아지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