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에 대한 강박증 치료에 수술이 필요한가요?
석면에 대한 그런 두려움이 있는데, 항상 석면이 옷에 붙을까 환경에서 교회나 건물 같은 데 들어가면은 아무래도 천장이나 이런데서 먼지가 날리면 석면이 조금 붙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청석면 갈석면 백석면 등이 있는데 이것을 자꾸 생각하고 이물질에 대한 그런 두려움이 있습니다. 석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강박증으로 속합니까? 석면이묻어서 옷을 빨고 매일 샤워를 합니다. 샤워도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강박증상입니까 한 번은 건물이 들어가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혹시 천장에서 떨어진 창문에 묻지 않을까? 손을 만지면은 옮을까 하는 그런 걱정을 요구 불안을 합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16년간 정신과를 다녔지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인지행동치료도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스프레이 같은 것도 뿌리고 TMS 까지도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실질적인 요법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술적인 요법이 필요하면 의사의 수술적소견이 있어야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