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여직원에게 밥을 챙겨줘서 기분이 나쁜데 제가 이상한가요?
신랑직원 부부모임끼리 캠핑을가습니다. 신랑이 주위에있는 모든분들께 김에 밥을 싸서줬습니다. 여직원한테도요 근데 전 그 행동이 싫어서 얘기했는데 신랑은 아무렇지않다는듯이 얘길해서 감정싸움이됬습니다. 그래서 전 신랑과 신랑이 아는 여자가있는 모임은 가지않겠다 얘기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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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감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이성 동료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것처럼 느껴질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입니다.
다만, 남편분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김밥을 싸서 준 행동 자체는 단순한 친절이나 배려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감정과 경계에 대해 열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느끼신 불편함을 남편분께 감정적 대립이 아닌 "나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느꼈어"라는 방식으로 표현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남편분의 의도와 생각도 차분히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부부 관계에서 서로의 감정적 경계와 편안함의 기준은 다를 수 있으므로, 질문자님의 감정이 '이상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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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이 이상하게 기분이 안좋아요 정신병원을 그대로 부르는 것도 기분나쁜데 정병이라고 줄여쓰고 친구가 간호학과 다니는데 교수님한테 지인중에 아픈애있다고 제 얘기 아니라는데 그 내용이 제 증상이랑 똑같거든요? 거기다 갑자기 정신과에서 일하고 싶다느니 말하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빠요 그런식으로 단어쓰고 다른사람한테 말하는게.. 제가 예민한 건가요..

제가 애기낳고 지금 생리터지고 애기 낳았을때 꼬맨곳실밥이 다 녹았는데 병원에 전화했을때 실밥 다 녹으면 해도된다고해서 오늘 남편이 안에 잠깐 콘돔끼고 넣었는데 넣자마자 꼬맨곳 자리쪽이 늘어나는기분에 엄청 아파서 남편에게 말해서 남편이 뺐는데 뺐는데도 쓰라리고 그러는데 이거 왜 그런건가요??

가드넬라균이 나왔어요 분비물등은없고 기분나쁘게 따끔거리는증상만 있었어요. 남편도 같이 약먹어야하나요? 특별히 남편 언급은 없으셔서ㅠ 관계 다음날 진료시 괜찮을까요? 검사에 영향이 있거나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