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릴 때 건강하게 잠깨는 법?
졸릴 때 건강하게 잠깨는 법

졸릴 때 건강하게 잠깨는 법
다른건 다정상인데 잠을 하루 2~3시간밖에 못자요 치매오는약은 싫어해요
현재 성인이고 제가 5살쯤 되었을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던 기억이나요 큰 소리 내며 물건 던지고 욕하고 엄마는 할머니께 말하지 말라고 세게 때리고 등이 빨갛게 자국이 남았었어요 혼낼때 가위나 긴자 같은걸로도 맞았고 뺨도 맞았고 도망 가려고 하면 가만 있으라고 하고 때렸어요 중학교 다닐때는 친구랑 여행가고 싶다 해서 걱정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온몸에 멍들 정도로 때리고 가슴에 피멍도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성인인데도 아빠랑 엄마한테 서운한거 있음 말못하고 학교 전체 애들이 다 싫어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다 제탓인것처럼 말하고.. 이기적이고 엄마아빠가 좋을때도 있지만 너무 싫을때도 있어요.. 이런경우 화해를 꼭 해야할까요? 예전일이라 덮어지긴 했지만 순간순간 원망하면서 싸울때도 있어서요..
불안 초초 과도한 긴장 우울 기분 어떤 증상일까요?
제가 웰부트린엑스엘정150mg를 먹다가 이번에부터 300mg 먹고있는데 불안 초조 그래서 손떨림 증상이 나타나는데 150먹을땐 없었거든요 약을 중단하는게 나을까요?
어제 저녁8시쯤 아이가 놀다가 머리를 부딪친후 어제일과를 기억을못합니다.부모이름은 대답을 하고요 방금전 한일도 욋다갓다합니다 어떻게 하면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정신과약 물대신 제로칼로리 복숭아음료랑 삼켜도 될까요?? 혹시 효과가 떨어지거나 할수도 있나요?
공황장애가 오듯이 숨이 차고 불안할 때 자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지나가면 남들이 다 절 쳐다보는 거 같아요 이건 병인가요ㅠ? 요즘 이래요 그래서 자꾸 바닥만 보고 가게 돼요 눈도 잘 못 마주치겠어요
육군훈련소 조교출신들은 전쟁이 난다면 전쟁 직접 참여는 안 하고 교육을 하나요? 파병을 가야된다면 가서도 교육을 하나요?
2달 전 믿고있던 직장 동료에게 강제추행을 당했고 최근에서야 그 사건으로 인해 회사 대표가 본인에게 실망했고, 제가 진행하려고 했던 일이 무산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직장 동료가 계속해서 저의 승진을 방해하고 직장 상사 및 다른 팀원들에게 계속해서 저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사건 때문에 밤에는 가해자를 계속 마주하는 악몽을 꿉니다. 낮시간에는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 삶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과에서 자나팜 정 0.25, 환인파록세틴정 10 처방해줬습니다. 제가 우울감이 드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속 눈물이 나고 인간관계로 인한 문제 같기도 하여 우울증인가 싶습니다. 약은 복용하는 것이 좋겠죠? 정말 지금 당장의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든데 타당하게 결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퇴사 날짜는 이미 잡혔습니다
다시 한 번 질문 드리겠습니다. 아토목 40mg과 메틸페니데이트 56mg을 병용한다면 적정한 용량인가요 아니면 과도한 용량인가요?
주목공포증 발표시 몸떨림등에 인대놀이 효과가 좋은지 신경안정제가 효과가 좋은가요
곧 결혼식인데 평소에 긴장하면 얼굴이나 몸이 많이떨리고 불안증세가 심합니다 인데놀과 같이 복용가능한 신경안정제가 있을까요 둘다 복용하면 혹시 졸리진않으련지 인데놀,신경안정제 같이 처방가능한가요
렉사프로정 부작용이어떤게있나요 두통이심한대 참고먹음 좋아지나요?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기도 해요. 호흡이 불규칙한 느낌이 들면서 이것 때문에 혹시라도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듭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살짝 긴장과 무서운 느낌도 있습니다. 이 증상이 오래 가지는 않고 10분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공황장애 초기라는 걸 봤습니다. 저도 이 증상인지 궁금하고,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태 일까요?
갑자기 극심한 스트레스가 몰려왔을때 해결법좀 알려주세요 원래 조울증이 심했었는데, 치료도 잘받고 노력했더니 기분조절제 한알로 생활 할 수 있을만큼 회복되었었습니다. 최근 일이 바빠지고 해야할 일도많아서 정말 하루두빠짐없이 일찍 집에서 나가고 새벽에 집에 들어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건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터졌네요.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엄청 지저분하던 제 방이 매우 깨끗해져 있었습니다. 근데 깨끗한 방을 보고 저는 겁을 먹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머리에 열이 오르고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아늑하고 제가 애착하는 저의 방이 다른사람의 손에 의해 다른모습으로 바뀐걸 보고는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짜증이 몰려왔습니다. 정리된 화장대 깨끗해진 바닥만 봐도 울렁거릴 정도이고 충전기 위치가 조금 바뀌었다는 이유로 호흡곤란이 올 만큼 불안흘 느낌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있어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집을 나가고 새벽에서야 집에 도착합니다. 밖에 있을때는 너무 피곤해서 학업과 일에 집중 하지 못할만큼 피곤함을 느끼는데 막상 집에 와서 자려고하면 잠이 오질 않습니다. 왜그런가요?
술을 못 끊겠어요 힘들 일도 없는데 자꾸 힘들어요 힘든 것 같아요
범불안장애같아서 항우울제 복용받아먹고있는데 먹은지 3일됏고 그날그날 불안도가 줄어들지 않는것 같아요 언제까지 효과가없다고 생각되면 증량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