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많이 자는 이유는?
평소랑 다르게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어디가 아픈 건가요?

평소랑 다르게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어디가 아픈 건가요?
조현병 약 복용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10년은 놀고먹고 10년은 주야교대직인 빌딩 보안업을 하였습니다.그러나 추울때 추운데서 일하고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무엇보다 낮과밤이 바뀐 상황에서 일하는게 힘들었습니다.그리고 남들 쉴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 쉬는것도 힘들었구요.그래서 평생직은 공인중개사 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조현병 환자로서 공인중개사 일은 어떠한지요?공인중개사 하려면 자동차도 운전할줄 알아야 하는데 조현병 환자도 자동차 운전해도 되나요???
홍삼먹고 6시간 지났는데 쌍화고 먹어도 될까요?
잠을 잘때 수면은 금방 하는데 일정한 시간에 깨어나도 못일어나요 정신을 못차리는 정도에요 새벽에 잠꼬대도 심하구요 깨어나면 아예 무의식 상태? 그냥 옷 입으려다 멈춰서 그냥 그대로 멍해지는 거, 카페가서 커피 마시는 것 잊을 정도로 멍해지고 아무 생각이 안드는 거요 왜 이럴까요 이게 요새 계속 그래요
어릴때언어장애 이해력 부족 그리고 잦은 실수 등등 무슨증상일까요 불안 우울도 생겼요
라투다정 효과 뭔가요?
정신병원에 가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비대면 진료로 트라린정 처방 가능할까요?
파마설트랄린정 (항 강박제) 복용후 근육의 힘이나 근육의 크기가 감소하는 것같이 느껴지는데 티는 별로 안나는데 그냥 그렇게 느껴집니다 혹시 파마설트랄린정에 근육의 크기를 줄이거나 체중을 감소시키는 성분이 들어있나요?
감기 몸살처럼 몸에 힘이없고 쉽게 피로하며 잠이 많아졌습니다. 목 안쪽에 침 삼킬때 주로 왼쪽이 아픕니다. 콧물, 기침, 가래, 발열 등은 없습니다 평소보다 집중이 더 안되며 몸이 피로합니다 바이러스성 질병같지는 않는데 혹시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 받긴 하지만 빨리 몸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어떻게 하면 괜찮아 질까요? 아세트실스테인, 아르기닌 등을 복용중입니다. 하루 카페인 200mg 섭취중. 탈수 안오게 물도 충분히 마시고 있습니다
수면유도제 알약 하나를 반으로 쪼개서 반 정도만 술이랑 같이 복용하면 안 되나요?
수면유도제약과 술이랑 같이 먹으면 위험한가요?
우울증과 조울증의 초기 증상이 어떤건가요?? 주변에서 보는 저에게 병원 가보기를 추천하는데 가보는게 맞는걸까요??
저체중이고 긴장완화와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눈만 감고있어도 피로가 풀리나요? 평소에는 7-8시간씩 자지만 유독 시험전 날에는 잡생각때문에 잠을 못이룹니다
부정확한 언어 그릭 정리 안하고 말하고 건망증 집중력방해 대화 안듣고 행동해요 그리고 사람 대화 이해 못해요 무슨증상인가요?
경계선지능 불안 우울 있습니다 어떤 치료해야하나요?
작년 초에 위염 걸려서 6개월 정도 걸려 나으면서 타지 대학생활로 인해 몸무게가 과체중에서 정상으로 되면서 체력도 많이 줄었습니다 올해 졸업이라 취업을 해야하니 여기저기 알아는 보고 있는데 머리 쓰기도 싫고 게다가 체력도 약해지니 뭘 해도 안될거 같은 생각만 납니다 전체적으로도 잠이 안와서 전날 잠이 부족한게 아니면 기본으로 새벽 5시까지는 깨어있고 심하면 낮까지 깨어있다가 머리 아플거같아서 자는 경우도 몇번 있었고요 새벽에 자서 낮에 일어나는 경우에는 무기력하고 재밌게 할게 없으니(게임이나 악기 연주 등 예전에 재밌게 했던 것들도 이거라도 안하면 시간 보낼게 없어서 하는 느낌이고, 예전 예능들 보는 것도 좋아했는데 이건 지금은 배경음악 틀어놓듯이 반자동으로 켜놓습니다) 1시간 뒹굴거리다가 잠오면 자고, 일어나려고 하다가도 몸에 힘이 없어서 그대로 반쯤 앉아서 잔 적도 있습니다. 역시 취업을 해야하니 심화된 거 같긴한데 재밌는게 없으니 인생 굳이 살아야하나 생각도 많이 듭니다
지난주쯤에 어쩌다가 크고 긴 불꽃놀이를 너무 가까이서 보게되었는데 너무 큰 소리에 두려움을 느끼고 무섭고 눈물이나고 다리가 떨리고 움직일수 없었어서 한참동안 숨쉬기 힘들정도로 울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비슷한 경험의 내용이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없어서 물어봅니다.. 고등학생때 진짜 짧게 공황이 오긴했는데 자연스레 사라지고 잘 살고있다가 긴 내리막길을 쭉 걸어오는 길이었고 심적으로 무서움과 두려움이 있는 상태로 걸어내려오는 길이었긴 한데 갑자기 폭죽이 옆에서 크게 터지니까 울음을 참을수 없더라고요 문제가 뭔지.. 그 이후에 몇번 꿈을 꿀때마다 쫒기는 꿈을 꾸고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정신과에서 처방받은약인데 먹다안먹다 그러면 우울감무기력감 등등심해집니다 이약의이름이나 무슨약인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