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혼자있으면 불안해요

혼자있으면 불안해요

아까 거식증 글 올린 사람입니다.. 결국 다 토했고 이번엔 피인지 토인지 헷갈려서 피를 평소보다 많이 토했는데 꼭 병원 안 가도 되겠죠??..병원가면 엘튜브껴서 위세척 비슷하게 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괴로워서 가기 싫어요..

우울증을 앓기 시작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우울증약을 먹기 시작하며 폭식+구토+거식 이 있는데 요새 폭식이 너무 심해졌습니다..배불러도 억지로 먹고 토하고..지금도 억지로 먹고 토하고 싶어서 글이라도 써봅니다..보통 토를 하면 피토를 할때까지 게워내는 편이라 안하고 싶은데 습관이 되었네요..1주일에 한번씩 진료를 보는데 그때 잠시 괜찮아지네요! .

여기서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약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제일 어려운 것은 우울과 자살충동 불안장애 입니다.

대학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최근에 무기력하게 지내는 날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요. 옛날에 좋아하던 것들도 이젠 재미가 없고,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아무 이유없이 불안하고 못믿겠어서 친구들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었어요. 요즘은 사람들 만나는것도 별로 내키지 않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만 하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어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점점 무기력하게 지내는 시간이 늘어서 조금 걱정되네요...괜찮은걸까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아질까요?

인터넷에선 상담은 가능하나 약물 오남용이나 치료계획 등 문제로 대부분 부모님을 동반하여야 한다고 봤습니다. 저는 19살 고등학생이고 아버지는 바쁘셔서 시간도 없으실 뿐더러 정신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어머니는 외국인이셔서 힘들거 같고요 정말 부모님 동반을 꼭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할머님이나 어머니께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할머님 또는 외국인이신 어머니여도 괜찮나요? 이왕이면 혼자만 알고 치료받고 싶습니다•••

크게 웃고나서 원인 모를 우울감 무기력 등이 생겨요 불안증이 있어서 약을 약하게 먹고 그랬는데 그냥 인샌에 대해서 회의감? 같은게 오네요

끝없믄 피곤함 무기력.. 화가 주체가 안될때도 많습니다 언제나 받아주는건 신랑뿐이니 매일 미안한 맘 뿐이예요 아이들 낳고 회복되지 않은 몸에 매일 고단한 일정들에 딱 죽고싶다 생각해보는 날도 있는데.. 병원 다녀봐야 할까요..?

말 그대로 너무 싫어요. 누가 무슨 짓을 해서 싫은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앞에 얼쩡거리기만 해도 머리를 세게 쳐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대면하면 상대의 표정 몸짓 냄새 색깔까지 저에게는 너무 과해요. 저 사람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그냥 서서 숨만 쉬고 있어도) 항상 납득이 가지 않을정도로 싫고 화가나니까 저 스스로도 괴롭습니다. 갓 성인 되었을 때도 이런 증상이 있었고 실제로 시비가 붙은 적도 많았고,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길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도 그다지 도움은 안됐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시 가보려고 하는데 가서 뭐라고 말해야 할 지 감도 안잡힙니다…

이직 준비중입니다

3년 전에 일 년 가까이 공황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땐 치료받는 것이 무서워서 진단 후 혼자 버텨왔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증상도 줄어들고 상태가 꽤 안정적이게 지내왔는데 요즘 들어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어지럽고 어쩌다 한 번 과호흡 증상이 나타납니다 공황장애가 다시 돋은걸까요 여기서 진료 받으면 약은 전국 배달이 가능한건가요?

예전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자살시도도 하고 우울했었는데 요즘은 아무 이유도 없이 매일 우울하고 죽고 싶어요 예전에는 내가 힘든 일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요즘엔 힘든 일이 없는데도 그냥 죽고 싶고 죽어야겠다고 맨날 결심하고 하루 종일 우울하고 눈물이 나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말 걸거나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오거나 모르는 사람한테 카톡이 오거나 그러면 미칠 듯이 불안해요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일부로 부계정을 파서 내 비밀을 파헤치려고 하는 거 같아서.. 왜 이러는 걸까요??

기분이한없이좋다가도 별것도 아닌일에 주체할수없이짜증나고 화가나요 표정관리는 물론 주변서람들에게도 피해를주는거같아요 잠들고싶을때도 몇시간을 눈감고 잠들지못해요 가정환경때문인지 분노조절장애도 있는거같고 불안한생각이들어요 예를들어 횡단보도를 지날때 차가날치질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하게 말할 기회가 있어도 계속 숨기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왜 그런건지 이유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평소와 다를것없이 일하고 집 반복되던 하루를 고매일 보내고있었는데요 어느새부터인가 이유없이 좀 짜쯩나구 깊게 생각이 들어가게되면서 우울해지고 그냥 위로 받고싶다라면서 울게되는데...옛날에있던 우울증이 다시 올라온건지 싶네요..짜쯩날땐 목까지? 목에서 막힌듯한 느낌이 들고 우울해지면 자살생각이 좀 나고 자해하기도하고... 다시 약 먹어야되겠죠?

아버지를 이어 좋아하던 친구 올해초에 키워주신 할머니를 잃고 항상 우울해왔어요 동생도 하나 있었는데 저번달에 극단적인 선택을했고요 병원을 가보기는 두렵고 가슴은자꾸두근대고 숨을쉬는것도 평소보다 힘들어요 자꾸죽고만싶고 시신을 본것에대해서 자꾸떠올라요 밥도못먹겠고 술먹고 자고 일어나면 또 술을찾게되고 또 우울하고 마시고 자고 하루의 반복인것같아요 가스라이팅이 사람의 자살까지 잇게 만들었다뇨..술담배도안하던 착한동생이였던지라 충격이더커요 마음을 조금 삭힐만하면 한명..그다음한명 나만남았으니 나도 그렇게 해야만 할것같고 계획도 세워보고있어요 시도는 해봤지만 실패했어요 억울한동생한이라도풀어줘야지하면서...숨쉬다가 숨을어떻게 쉬더라 생각하고 숨을쉬게되고 심장두근거림에 비례해 숨은점점빨라진다할까요 이게 한숨쉴걸두번쉬게되고 뭘하고싶지도않고 좋아하던일들에대한 의욕이 아예사라졌어요 술없이는 버틸수도없고요 어쩌면좋을까요저는..

저는 요즘 모든게 다 싫고 되는일도 없는거같고 내가 왜사나 싶고 나는왜이럴까싶고 죽고싶고 아무것도 하고 싫고 그러다가도 잠이들면 이대로 깨어나지 않았으면 싶고 머리도 계속 아프고 어지럽고 속도아프고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거같은데 이런얘기를 어디에 하지도 못하겠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확히 말씀드리기엔 정말 길지만 짧게 요약하자면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아동학대, 가정폭력, 학교폭력 피해자였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할머니댁에서 사느라 작년보다는 정말 행복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의 상처는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제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가슴과 배 부분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낍니다. 심장소리가 들릴 정도로 크고 빠르게 뛰고 공황을 겪는 것 같아요. 가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힘들었던 기억도 같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고 최근에 또 아픈 일이 생겨나서 거의 매일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요. 우울할 때마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되고 가슴과 배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버티기 힘들어요. 식욕도 조금 줄어서 키는 조금 컸지만 몸무게는 줄었어요. 잠도 안 오고 늦게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해요. 이거 정신질환 증상 중 하나일까요..?

예전에 아무이유없이 불안하고 일상생활에 집중할수가없어 정신과를 찾아갔고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을 처방받아 먹었으나 약으로인해 일하는데 불편함을 느꼈고 치료를 중단하면서 스스로 운동이나 여러 활동들을 하며 괜찮아졌다 느꼈습니다. 그로나 어느날 일하는도중 심한 두근거림과 숨이 차오르는걸 느꼈고 머리는 멍해지며 아무 행동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상태로 주저앉아 숨을고르고 병원에가 진료를 받았으나 심장과 폐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과만 들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공황장애 증상이었단걸 알았습니다. 그뒤 정신과를 방문하지 않고 혼자서 개선을 해 보았으나 스트레스가 심할때마다 비슷한 증상이 반복되었습니다. 그와같이 잠도 깊이 잘수가없어 계속해서 피곤한 상태입니다.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는다면 완치가 가능 할까요?

벤조디아제핀 계열약과 펜터민 성분약 서로 상반되는거같은데 같이 복용해도 될까여 다이어트 중이지만 공황장애도 앓고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