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걱정해야 할까요?
콜록콜록이 아니라 쿨럭쿨럭처럼 심한 기침을 하루에 2-3번정도 합니다. 만성적으로 1년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폐ct를 찍었는데 이상소견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으면 폐암 같은건 걱정 안해도 되는건가요?

콜록콜록이 아니라 쿨럭쿨럭처럼 심한 기침을 하루에 2-3번정도 합니다. 만성적으로 1년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폐ct를 찍었는데 이상소견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으면 폐암 같은건 걱정 안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폐 결절 관련 여쭙니다.. 경미한 말초성 폐기종이 확인 된 이후로 약 2년전부터 금연하였고, 매년 검진때마다 폐 CT를 찍습니다 근데 이번 건강검진에서 5~6개정도의 폐결절(모두 2mm 이하의 크기)가 발견되었고, 작년과 비교해보니 작년에는 없던게 생긴거라고 합니다. 원인은 모르고 크기가 너무 작아서 조직검사도 어려워 6개월정도 뒤에 재촬영하자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폐결절에 관해 폐암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 6개월이 짧은 기간도 아니다보니 무서워서 마음 안정에 도움이 될까 몇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1) 이렇게 갑자기 생긴 결절도 크기가 중요한가요? 2) 다발성의 경우 개수가 많으면 악성종양일 가능성은 오히려 낮다는데 사실인가요? 3) 암이 아닐 경우 1. 분진과 먼지가 많은 근무환경, 2. 최근 무리한 유산소운동, 3. CT검사 한달 전 약 1주일가량의 흡연으로 인한 염증, 4. 피로 의 요인으로 감염, 과오종이 생기기도 하나요? 4) 감염과 과오종도 무증상이 있나요?
배변을 잘 못 본지 1년이 넘어갑니다 오늘 배변 중 항문 부근에 힘을준 상태에서 손으로 항문을 만져보니 물컹한 살이 만져지고 그 살이 배변이 나오는걸 막는것같앗습니다 치질일까싶어 찾아보앗지만 항상 그 살이 나와있는것도 아니고 피도 안나고 통증도 없어서.. 이게 무슨 질병일까요 ㅠㅠ
닭도리탕먹다가 순간적으로 닭뼈 작은거 삼켜서 목에 걸린것같아 밥으로 꿀꺽삼켰는데요 혹시 닭뼈 삼키면 문제되나요?? 크기는되게 작은것 같아요
내과 소변,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는 하는데 소변에서 계속 확연하게 거품이 전보다 많이보입니다. 3분정도 후에 확인해보면 소변직후보다 60~70프로 정도 거품이 줄어는 있지만 4분이상 지나도 여전히 잔존하는 거품이 남아있구요, 좀더 다른 검사가 필요할까요?
심한건 아닌데 조금 목이 좁아진느낌이 듭니다. 침이나 물 삼킬때 목 가운데 부근? 약간 아래? 쪽이 뭔가 걸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좁아진 느낌이 듭니다. 갑상선저하증 약 복용중이기는 하지만, 바로 1주일 전에 갑상선 및 목 림프절까지 초음파 검사진행 시 갑상선 쪽 물혹이 전보다 약간 늘어나고 턱 아래 멍울이 잡혀서 여쭈어보니 갑상선낭종?이 좀 커졌다고 하신거 외엔 다른 처방 없이 지켜보자 하셨습니다. 낭종은 제가 스트레스가 심했을때 생겼는데 차분히 가라앉히니 지금은 통증도 멍울도 거의없다싶이합니다. 지금 이물감이 느껴지는 부위는 갑상선 쪽 라인과 흡사한데 일주일만에 문제가 생기나요?아니면 다른 이유일까요? 오늘 생리 첫날인데 다이어트한다고 몸을 좀 움직이긴 했습니다. 덕분에 근육통 앓고있고요. 예전에도 근육통있을때 있었지만 이런적은 없는데 어떤 이유가 있나요?
목에 가래가 끼면서 간질간질해요. 물이나 여러 음식을 마시면 괜찮아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증상이 다시 와요.
등통증, 목에 이물감, 구역감, 양치나 차를 탔을때 멀미, 가스가 자주차고 변비자주 발생, 식욕 부진, 피로 잔기침 가래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요? 등통증은 없었는데 갑자기 심해졌어요
심장에서 소리가 나요
술 마시고 위장이 너무 아픈데 설페린 큐 와 트리메부틴 말레산염 을 같이 먹어도 될까요? 설페린큐를 먹었는데 위장통증은 그대로라서요ㅜㅜㅜ
가만히 있어도 오른쪽 코에서 맑은 콧물이 흐르는데 이게 비염증상인가요...? 요즘계속 나오는데
5살 여아인데 배가아프고 배속에 뭐가 돌아다니는것같다고하고 속이안좋고 토할것같다고하는데 장염일까요?
다이어트 후 한달만에 6kg뺐는데 뱃살이 하나도 안빠져보여요. 갑상선저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식단+운동(걷기, 홈트, 얕은 산 등산 등)병행해서 뺐는데요. 5개월 전 양쪽서혜부 탈장 수술 후 양쪽 림프절이 부어있는데 혹시 그로인한 붓기일 가능성이 있나요? 그런데 바로 아래 대퇴가 붓는건 이해해도 그 바로위인 뱃살 전체가 부어보일 수 있노요? 체액순환이 안되서 그런다고 할 수 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한달 전 초음파 하실때 양쪽으로 부은 림프절 크기가 땅콩크기만해서 그리 크지않다고 하는데 그 정도면 몸 전체 붓기에 관여하진 못하겠죠? 그럼 내장지방이 빠지고 있을 확률이 클까요? 지방간있고 복부지방이 두껍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과민성 증후군이면 특정부위가 불편감이 느껴지나요? 아프진 않아요. 근데 괜히 불편한 느낌이에요. 왜냐하면 한번 뭐가 그 부위에 신경쓴 이후로 더 그래요.
과민성 증후군 일 때 복부 특정부위가 아프지 않고 그냥 약간 묵직한 느낌이 들 수도 있나요? 예전에 특정부위가 아팠을 때 그 부분을 신경쓰기 시작하고 계속 힘주는 버릇이 생겨서 오히려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원래 복부의 특정 부위에 신경을 많이 쓰면 저절로 그러나요.
70kg에서 65kg 한달간 약 5킬로 조금 넘게 감량 했습니다. 식단은 원래부터 1일 2식 먹어왔기에 똑같이 유지하되 점심(일반식) 식사량을 반 가까히 줄이고 저녁은 그보다 더 적은 양인 간편식으로 대체 했습니다. 식빵(탄수화물)+계란 반장(단백질)+샐러드(식이섬유)끼운 샌드위치로요. 간식도 거의 먹지않은 상태에서 원래 기초체력이 없다보니 1~2시간 걷고 약간 홈트로 뺐는데 문제는 뱃살이 전혀 안빠져보여요. 제가 작년 복부ct찍을 때 지방간이 있고 복부에 지방이 나이대에 비해 더 두껍다 라고 하셨는데, 겉이 아닌 안에 내장지방이 빠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5개월 전 서혜부 양쪽탈장 수술 후 서혜부 양쪽 림프절이 부어있는데 그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혈액순환제 먹어도 딱히 낫지않던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림프절 부어있는 크기가 땅콩만하대서 이걸로 몸붓기가 생길까 싶기도합니다. 그거 외엔 다른 문제 없고요. 얼굴살은 약간 빠진것도 같은데 뱃살은 왜 일까요?ㅠㅠ갑상선저하증 있습니다.
위산 과다인지 저하인지 또, sibo 나 장누수 증후군인지 확인 해보려면 내과에서 혈액검사만으로 충분히 다 알 수 있나요?
30년 살면서 이렇게 방구를 많이 껴본 적은 처으이에요… 소리나는 방구는 한번도 안껴봤는데 몇 달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엄청 가스가 타있고 이제는 오전 오후 근무할 때도 쉬도 때도 없이 방구가 나오네요.. ㅠㅠ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평소에 하루에도 설사를 했다 안했다 반복하고 (변비끼가 있어서 마그네슘을 먹고 있습니다.) 또 묽은변을 자주 보며 가끔 가다 콧물처럼 하얀점액질도 묻어나올 때도 있고 설사 할때는 노란? 형광기 있는 액체도 나옵니다 그리고 또 거품도 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1년정도) 단지 과민성대장증후근일까요? 아니면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참고로 지난주에는 혈변으로 병원에 갔고 피검사로는 대장에 염증이 조금 있는데 걱정할건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약 3일치만 먹었고 또 안와도 될거같다고 하셨습니다
혈색소 침착증(이상혈색소증)이 의심되어요 새벽에 손관절이 뻣뻣해지고 안색이 어두워졌다가 헌혈을 하고나면 증상이사라지고 fe을 감소시키는 항생제 같은것을 먹었을때도 증상이사라지곤합니다 그래서매달 헌혈중이네요 ㅠ 30대 여성이고 어제혈액검사 결과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