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부족, ADHD일까요?
평소에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를 듣다가 앞부분의 이야기를 까먹을때도 있고.. 시선도 상대의 눈이 아닌 다른곳으로 튈때도 있습니다. 앉아서 집중하는 일은 뭔가 집중도 안되구요 .. ADHD일까요?

평소에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를 듣다가 앞부분의 이야기를 까먹을때도 있고.. 시선도 상대의 눈이 아닌 다른곳으로 튈때도 있습니다. 앉아서 집중하는 일은 뭔가 집중도 안되구요 .. ADHD일까요?
오늘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건너편 개를 보면서 딴생각을하다가 빨간불인데 도로 반까지 건넜다가 다시돌아왔어요 그냥 순간 파란불이라고 인식하고 건넌건데 아직 바뀌기 전이더라구요 앞에 차가 지나가서 빨간불인걸 인식하고 다시 되돌아왔어요 전화번호 11자리를 못외워서 두세번 나눠서 보고 옮겨적어야해요 글은 눈에 안들어와요 게임스킬 설명도 여러번 읽거나 아주 천천히 단어단위로 읽어야 이해할수있어요 정리가힘들어요 오히려 어지러진 상태에서 제 물건 찾기가 용이해요 늦는게 싫어서 일찍 일어나는데도 딱 맞춰 도착하거나 늦어요 아니면 아예 한시간 일찍도착해야하고 가는길도 지도 앱을 계속봐야 안심이돼요 사람이 많은 버스를 타면 과호흡이옵니다 신랑이랑 마트 화장실에 갔다가 나왔는데 밖에 기다리는 신랑이 없자 같이 온걸 까먹고 건물 밖으로 혼자 나갔어요 심심함이랑 우울함을 구분하지 못해요 다른사람이 한 말을 기억하지못하고 뭔가 하지말라고했을 때 금방 알았다고 해놓고 같은 행동을 반복해
잠을 자고 일어나면 항상 땀에 젖어 있습니다. 거의 매일 전에 있었던 안 좋은 일에 관해 꿈을 꿉니다. 일어나는 이유는 대체로 화장실이고, 갔다 오면 몸이 식어 덜덜 떨립니다. 심한 운동을 한 것처럼 근육통이 있고, 피곤해서 당장 쓰러져 자고 싶지만 몸이 불편하게 느껴져 잠에 들지 않습니다. 수면제/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중이었지만, 요 며칠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수면제를 처방 받았는데 아무래도 계속 먹는 건 불안해서 일주일에 한두 번 너무 잠 안 올 때만 먹고 있는데 이렇게 복용해도 괜찮나요? 루나팜정, 명인트라조돈염산염정 복용 중입니다
중3 학생인데 새벽5시까지도 잠이안오는데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약국약 알려주세요
매일매일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 자고 오후 5시에서 6시정도에 일어나는데 수면패턴을 바꾸려고 하루 밤을 새고 다음날 11시쯤 자도 다음날 5시쯤 일어나고 수면패턴이 바뀌지 않아요 처음에는 수면 유도제를 먹고 잠을 자서 12시쯤 자고 8시쯤 일어났는데 다음날에 수면유도제를 안먹고 자려니까 잠이 안와서 몇번 먹다보니 수면 유도제를 먹어도 잠이 오지 않아요 수면 패턴을 바꾸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다 실패했어요 수면 유도제 말고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먹어야 할까요?
제가 어제 새벽3시에 자서 오늘 오후4시에 일어나고 5시에 또 잤단말이에요? 그리고 지금도 피곤해요 너무 피곤하면 이러는 건가요? 저는 안피곤하다고 느껴도 머리에서 그렇게 느끼나여?
제가 요즘 들어 늦게자고 그러는데 어제 새벽3시에 자서 오늘 오후4시에 일어나서 오후5시에 또 자서 11시에 일어났거든요? 너무 피곤하면 이런증상 일어날 수 있나요? 지금도 잠이 와요
며칠만에 증상이 좀 더 수시로 잦아짐 호흡하기 불편함. 왼쪽가슴위 짓눌림 통증. 명치 및 왼쪽 가슴 밑 쪼이는 통증. 가슴 중앙 짓눌림 통증. 어지러움. 메스꺼움. 팔 다리 마비느낌의 증상. 입술 쎄한 느낌. 이명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있음. 아직 MRI 촬영은 하지 않음)
제 고민은 공부나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을 노력하면 가능은 하지만 조금의 유혹 혹은 방해에 하루의 할일들을 완전히 놓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렇게 놓은 날에 충동적인 구매를 하며 특히 카드값을 감당하지못할 상황임에도 그것을 조절하지 못합니다. 그런 날마다 자괴감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러한 상황이 많은 다짐에도 쉽사리 무너집니다
1,2년전 다른 병원에서 성인ADHD 판정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혹시 다른병원에서 상담후 약만 처방 가능할까요?
클로나제팜정과 이지엔6이브 같이 먹어도되나요
단순 궁금증인데요 우울증 없는사람이 우울증약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중요한 면접이 있는데 제가 긴장을 좀 심하게 하는 편이라 인데놀을 처방받고싶습니다. 닥터나우에서도 처방을 받을 수 있나요?
중요한 면접이 있는데 제가 긴장을 좀 심하게 하는 편이라 인데놀을 처방받고싶습니다. 닥터나우에서도 처방을 받을 수 있나요?
한달전부터 저희 집 맞은편 고층 아파트에서 불빛이 들어오길래 재미삼아 손가락 욕을 했습니다… 그러자마자 바로 불이 꺼지더라구요 절대 사람이 보일 수 없는 거리입니다 별을 보듯 딱 불빛만 보이는 거리입니다 처음 한두번은 우연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우연이 계속되니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0번정도 반복 되었고 감시당하는 느낌과 핸드폰 해킹까지 검색해보니 조직스토킹 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일반 사람들이 흔히 겪는 것 들이었어요 일상에서 클락션이 울리거나 이웃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리거나 경찰차나 소방차가 지나가는 소리 등등 이런걸 스트레스를 주기위해 고의로 알바를 고용해서 하는거라고 합니다 증상중 몇가지가 더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한테 시비가 걸리거나 내가 말하지 않고 생각만 한 걸 모르는 사람이 무심하게 말하며 웃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겪었습니다 정말 제가 자살하게 만들라고 이러는건가요? 조직스토킹이란게 실제로 존재하나요? 아님 그냥 제가 조현병인가요 불안해요 확실히 말해주세요 부탁드려요
한달전부터 저희 집 맞은편 고층 아파트에서 불빛이 들어오길래 장난으로 손가락 욕을 했습니다 그러자마자 바로 불이 꺼지더라구요 처음 한두번은 우연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우연이 계속되니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10번정도 반복 되었고 불안감에 감시당하는 느낌부터 시작해서 핸드폰 해킹까지 찾아보니 조직스토킹 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일반 사람들이 흔히 겪는 것 들이었어요 일상에서 클락션이 울리거나 이웃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리거나 경찰차나 소방차가 지나가는 소리 등등 이런걸 스트레스를 주기위해 고의로 알바를 고용해서 하는거라고 합니다 증상중 몇가지가 더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한테 시비가 걸리거나 내가 말하지 않고 생각만 한 걸 모르는 사람이 무심하게 말하며 웃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겪었습니다 정말 제가 자살하게 만들라고 이러는건가요? 조직스토킹이란게 실제로 존재하나요? 아님 그냥 제가 조현병인가요 불안해요
쿠에타핀정 내과에서도 처방가능한가요?
멜라토닌을 먹고 잤다가 잠에서 깨버렸는데 다시 멜라토닌을 먹어도 되나요?
엔테론정과 항불안제 같이 먹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