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 숨이 차고 답답한 증상, 원인은?
잘때 가끔씩 숨이차고 답답해여,., 이런증상때문에 잠을 잘 못자여., 코피도 나구여,,

잘때 가끔씩 숨이차고 답답해여,., 이런증상때문에 잠을 잘 못자여., 코피도 나구여,,
성인 ADHD 콘서타 처방이 비대면 진료로 가능한가요?
3/30 일요일 저녁부터 몸살기운이 있어 월요일 오후에 내과에 가서 약먹고 화요일 오전엔 몸살은 없는데 오전내내 열나고 땀이 나서 다른 내과를 한번더 방문했는데 무슨 병인지 몰라 일단 경과를 더 지켜보자고 돌려보내셨습니다 감기증상은 전혀없고 현재 열이나 몸살은 없고 저녁부터 속 울렁거림과 설사를 합니다. 장염일까요? 아님 제가 최근 직장 스트레스가 심해 스트레스 문제일까요? 그리고 정신과를 먼저 방문해야할까요? 내과를 방문해야할까요?
의지하던 것들을 잃어가는 느낌이에요 이제 어떻게 살지 싶고 어떻게 버티며 살아가지 싶어요 그냥 너무 막막해요 외롭고 깊은 바닷속에 혼자 있는 것 같고
불면증이 너무 심해요.. 잠을 자려고 해고 깊게 못 잠들고 쉽게 깹니다..
직장 내 따돌림 문제로 불안장애가 심해진 것 같습니다
폐경되고 나서 기분이 다운되고 몸이 서늘하고 자고나면 공포감이 밀려와요 우울증일까요
명치 조이는 느낌과 목구멍 이물감은 불안장애, 심리적 요인일 수 있나요? 걱정 하는 중에 갑자기 생긴 후 한 달째 지속 되는데 신경끄면 괜찮다가 어? 괜찮네 하는 순간 또 증상이 반복됩니다
아침 - 바클란정10mg(바클라펜,중추성근이완제), 푸록틴캡슐20mg(플루옥세틴), 파마벤라팍신서방캡슐37.5mg(벤라팍신), 콘서타54mg 저녁 - 바클란정10mg, 환인클로나제팜정0.5mg(클로나제팜), 명인트라조돈염산염정25mg(트라조돈) 이 상태에서 추가로 스포츠리서치 트리플스트렝스 1040mg 오메가3 이거랑 마그네슘, 종합비타민, 유산균 챙겨 먹으려는데 지금 복용중인 약에 오메가3, 마그네슘, 종합비타민, 유산균을 함께 복용해도 될까?
잘때마다 숨이 턱 막히고 답답하고 숨이 차요,, 그래서 잠을 못자요 ..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십니까 우울증이 심할 땐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고 불안하고 두렵고 그렇습니까?기분이 바닥처럼 느껴지고 아무런 희망도없고...
자도 자도 졸려요. 평일 새벽 1시~오전 7시 일어나는데 그리고 주말에 새벽 3시~오전 11시 일어나는데 오전 11시 20분에 피곤함에 잠들어요. 어떻게 해결 방법 없었을까요?? 시간도 바꾸고 싶은데 잠이 안 오고요, 유튜브에 잠자는 배경 음악까지 듣고 따뜻한 우유 먹고, 인터넷 있는 것 몇 개 다했는데 저녁에 잠이 안 와서 새벽에서 잠들어요 평일에 일하니까 몸이 힘들고 몸이 힘들 것 보여요 가끔 악몽 꿈하고요 어디 병원 가야인지 모르고 어떻게 해야지 몰라고요 수면 클리닉은 아직 좀 부담스러워요.
잠을 자도 잔 느낌도 안나고 너무 피곤하기만하고 눈뜨면 아침이고 눈 감으면 저녁입니다 잠을 자도 찝찝하고 생리는 끝났지만 생리를 8일동안 한적도 처음입니다 조금만 걸어도 힘이 쭉쭉 빠지고 살도 별로 안찝니다
조현병 어머니 강제입원으로 질문드립니다. 발병 당시은 아버지 외에 본인 포함 형제 등 성인 없었고, 외가쪽 직계가족의 강한 반대로 증상이 많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오랜기간 입원을 하지 못하였고, 처방약 복용 후 약간의 부작용이 있으신 뒤로 거부반응이 강하여 제대로 된 조치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거진 10년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였는데, 직계가족의 조건이 성인인 자녀도 포함되는 걸로 알기에 이제 성인이 된 시점에서 강제입원을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것들이 준비가 필요하고, 대면 진료가 병원으로 간다고 하시면 도망가시거나 집에서 안 나오시거나 피하시는 통에 불가한 중증 상태신데, 찾아본 조건에 두 분의 정신과 의사께 진단을 받아한다고 들었는데 비대면 진료로도 진단서을 받을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비용 관련해서도 상담이 가능하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손가락으로는 임신이 될 확률이 극히 드물잖아요ㅠㅠ 임신이 아닌 걸 알면서도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가 밀리는 것 같은데 어떡하면 신경을 안 쓸 수 있을까요?
다니던 정신과에서 채용을 하는데 지원한다해도 뽑힐 수가 없겠죠 ㅠㅠ. 자격은 되는데.... 이전 다니던 병원은 어렵다 했었거든요.
3개월 전부터 불안하고 숨도 차는 느낌이 있습니다5년째 만성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데최근 불안증세가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꼭 정신과치료가 필요할까요. 아니면 개선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어떠한 것을 자주 깜빡 깜빡하고 하려던것도 까먹습니다 나이는 22살이고요 약물 자해를 한적이 3번정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기 전에 침을 삼키면 안좋나요? 안좋다는 생각에 잠결에 침을 안삼키는 습관이 생겨서 불편한데 습관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여. 잠결에 다리에 무의식적으로 힘을주는 습관도 고치고 싶어요
왜 우울증에 걸리면 수면장애도 나타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