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을 자주 깨는데 불면증인 걸까요? 병원 검사가 필요할까요?
몇년 전부터 잠을 자면 항상 새벽에 2-3번씩 깨요 처음엔 그냥 잠을 깊게 못자서 그런가 싶었는데 몇년 지속되니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불면증이라서 그런걸까요? 새벽에 잠에서 2-3번씩 (많으면 5번) 깨니까 잠을 푹자는 느낌도 안 들고 매일 피곤하네요 ㅜ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몇년 전부터 잠을 자면 항상 새벽에 2-3번씩 깨요 처음엔 그냥 잠을 깊게 못자서 그런가 싶었는데 몇년 지속되니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불면증이라서 그런걸까요? 새벽에 잠에서 2-3번씩 (많으면 5번) 깨니까 잠을 푹자는 느낌도 안 들고 매일 피곤하네요 ㅜ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잠을 자려고 누워서 천장을 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는데 환각이 보였어요 잠시 몇 분 눈을 감았다가 뜨면 사라지지만 어떤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오래 보면 그 방향에 있던 사물이나 어두운곳에서 반투명한 말미잘 같이 생기거나 사람 손, 팔처럼 보이는 것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고 우글우글 거리듯이 움직이는 형상이 보여요 신경쓰여서 밤을 샜어요 정신과약은 먹고 있어요. 물론 오늘 곧장 병원에 갈거지만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8살쯤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하긴 했었는데 그때도 뭔지 몰랐거든요.
잠이 안 오네요 잠 오는 법 좀 아르켜 주세요
건강염려증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반년전부터 글씨 쓸때 손가락에 힘이 전혀 안들어가고 억지로 쓰려고하면 손이 떨려서 글씨를 쓰는게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근데 다른 물건을 집거나 일상생활 할때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꼭 글씨 쓸때만 이러는건 이유가 무엇일까요? 수전증인가 싶어서 정신과약도 먹어보는데 차도가 없습니다. 신경과를 가보니 신경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하고요, 손목터널증후군인가 했는데 통증은 전혀 없어서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ㅠ
중등도우울증으로 목요일부터 저녁식후에 아빌리파이 1mg반알(0.5) 먹기 시작했는데 어제저녁부터 지금까지 계속 머리에 안개가 낀 거 같이 멍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약 부작용인 걸까요? 아니면 그냥 피곤해서 이런 걸까요?? 18세입니다.
어릴 때부터 제 삶에 몰입, 집중하지 못 하고 삶을 실감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 이름이 김땡땡이면 내가 김땡땡이 맞는건지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제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이건 김땡땡의 일이고 진짜 내 일은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남들도 똑같이 겪는 일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런 마인드를 가진지 거의 7년이 넘어가고 여러 문제의 원인이 이런 마인드인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아침약, 취침전약이 다른데 제가 방금 취침전약을 먹어버렸어요ㅠㅠ 출근해야되는데 벌써 몽롱하네요 버티는 수밖에 없나요?
일주일째 잠도 제대로 잘 못 자고 한시간 또는 30분 간격으로 일어납니다 한번 일어나면 잠도 안오고 잠들기 전 원래 신경 안 쓰였던 것들이 엄청 신경쓰이고 (예를들어 노래소리,저희 집 반려동물이 움직이는 소리 등) 예민해집니다 또 입맛도 없고 (원래는 하루에 3끼 간식 많이 지금은 하루 한끼도 힘들어서 거르거나 반공기 챙겨먹습니다) 의욕도 없고 무기력증처럼 힘이 없습니다 큰 이유가 없이 갑자기 이상하게 이래서 질문합니다 정신과를 가서 약을 챙겨야 먹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공황장애는 아무때나오나요.. 누워있는데갑자기 호흡이안돼는거같아서 불켜놓고앉아있는데 순간 너무 무서웠어요.. 공황장애는아무때나오나요? 목에가래가많은데 그거때문에도 호흡이힘들수있나요? 어제 엑스레이 심전도 피검사 이상없고 자낙스처방받아왔는데 먹고자야될까요 경미한식도염 역류성후두염있는데 그거랑 연관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올 해 20살 된 사람입니다! 제가 근 두 달간 10키러 가까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식도염과 불안장애(신경이 저하되어있다 하더라구요) 등을 앓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체중 감소와 관련이 있을까요? 아니면 살 빠지는거 관련된 질병이 있을까요? 걱정이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현재 3달 넘게 공황,불안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범불안장애와 자율신경불균형으로 신체화 증상 중 호흡,소화,어지러움,무기력등이 제일 힘든 상태 인데요. 궁금한 게 저는 어려서부터 성욕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현재 또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불안장애가 생기고 신체화 증상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자위 혹은 관계를 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발기가 안된다 거나 사정이 안된다 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성욕저하 이런 것도 없구요 하지만 힘들어진 이유가 그 행위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사정까지의 마무리를 하는 동안의 느낌이 예전같지 않다는 겁니다. 기분좋은 흥분이 아닌 뭔가 찝찝하고 과한 흥분감? 그래서 그냥 대충 하고 빨리 끝내려는 그런 심리가 있습니다. 자위든 관계든 그 마무리와 사정의 욕구보단 그 시작과 과정에서 쾌락을 추구했던 사람이였고 그래서 사정 또한 시원하게 마무리 되는 그런느낌이였는데 불안장애와 관련이 있을까요 있다면 관계,자위 둘 다 일단 중단해야 할까요
중증우울증으로약머코있는데 상황과관련없는신나는노래가무작위로 머리 속에떠올라요며칠째계속 왜이런건가요? 경과가좋아지고있다는긍정적인의미일까요
어릴 때부터 잘 때 끄으으응 하고 앓는 소리를 내는데 이게 상상 이상으로 소리가 커요. 가끔은 소리를 지르듯 크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 소리를 듣고 깨버려요. 엄마도 그런 소리를 내시고 동생도 종종 이 소리를 냅니다. 숨을 참으면서 나는 소리고 잠들고 2~3시간 뒤부터 이 소리를 잠시 내다가 조용해졌다가를 반복해요. 이게 수면장애인지 궁금하고 이런건 고칠 수 있는건가요? 어떤 병원에서 어떤 방식으로 고칠 수 있나요?
친형이 간헐적 폭발 장애를 갖고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친형은 옛날부터 성격이 매우 급했습니다. 아버지를 닮아 조금만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얘기해도 급작스럽게 화를 냈고. 전화 통화 시 목소리도 빠르며.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며 저를 막 때렸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에서 자신이 무시당할 수 없다는 표현을 많이 하고. 조금이라도 자신과 다른 감성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이해되지 않는 정말 미세한 부분을 집요하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계속 합니다. 대답을 잘 하지 못하면 또한 분노하고요. 아파트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 창문 밖에다 대고 조용한 동네에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한 적도 있습니다. 대체로 화를 느끼는 경우에 그렇게 행동하는것 같고. EQ가 굉장히 낮은것 같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것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현재 형과 동거중이지 않아서 모든 증상의 빈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해당 내용으로 예상해볼 수 있는 진단명이 있을까요??
아버지가 수면제를 먹는데 이 약을 먹어야 되서요 약국알고싶어요
아버지가 수면제를 먹는데 이 약을 먹어야 되서요 약국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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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낙스 물에녹여먹음 효과가 하나도없나요?
심인성병은무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