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패션 우울증 구분 방법은?
내가 진짜 우울증인지 아니면 패션 우울증인지 구분할 수 있는법 있어?

내가 진짜 우울증인지 아니면 패션 우울증인지 구분할 수 있는법 있어?
약 1년 전부터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갖을 때마다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자주 느껴왔습니다 이 불안감을 지속적으로 겪게되니 현재는 불안감에서 벚어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엔 병원에가서 검사하고 임신이 아니란 말을 들으면 진정을 할 수 있었고 안심도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임테기를 10번 가량을 했는데도, 병원에서 임신은 아닐거다, 괜찮다 하는데도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잊혀졌다가도 불안감이 밀려와서 심장이 빨리 뛰고 진정이 쉽게 안됩니다 전 어떻게해야 이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공황장애의 원인을 정확히 모른다는게 사실인가요?
우율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우울합니다 . 그리고 힘듭니 다.지쳐요. 혼자 있는데 눈물이 계속 나요. 외로워요.그리고 죽고싶어요.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우울합니다. 그리고 힘듭니 다.지쳐요. 혼자 있는데 눈물이 계속 나요. 외로워요.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우울합니다. 그리고 힘듭니다. 지쳐요.
결절종 수술 후 우울감과 짜증 무기력함 이 동반됐어요 이유없이 짜증은 늘어나고 눈물도 많아지고 입맛도 없어요 2주동안 술 담배도 못하고 혼자 씻는 것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는데 일은 못하고 이만저만 스트레스네요.. 이런 증상은 뭘까요?
잠을 못자서 수면제 4알을 먹었는데 세 종류로 먹었는데 두알 한알 한알 괜찮을까요? 약 먹은지 30분 지났는데도 전혀 잠이 오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드려요! 제가요새잠이없어진건지...평소에는 아침이없었는데어느순간아침이생 기고밤에자는시간이길어졌는데 몸에전혀문제가없는걸까요? 아침에8-9시에일어나고 자는건 새벽2시쯤자는데 잠을자도 7시간8 시간만자면 더는잠을않자서...
수면유도제 아론정 5알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10알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벤조디아제핀계열의 약을 감량하거나 중단하면 금단현상이 얼마나 가나요?참고로 로라제팜1mg중단,자나팜0.4mg을감량했습니다.
잘때 자꾸 입이 벌어져요. 코로 숨을 쉬는데 왜 입이 벌어지는 걸까요? 입 벌린 채로 코로 숨쉬며 잠을 잡니다..
메디키넷 복용중인데 분실이 됐습니다 내과라도 괜찮우니 처방 가능한 곳 알려주새요 분당위주로요 ㅠㅠ
어머니가70대신데 주위에 지인들부모님 문상을 가게되면 겁이납니다 누구나 한번은겪어야하는거데 우리부모님이 무슨병이나 사고로 돌아가시면 어떻하지하는생각만하면 일도손에 안잡히고 몸도아피오는거같고 그렇습니다 부모님이 어디조금이라도 아프시다고하면 너무걱정도되고 큰병만 아니기를하는생각도합니다 너무 그런쪽으로 아직 일어나지도않은일을 미리생각해서 걱정하는게 좀있습니다 누구나 다하는걱정일까요? 아니면 제가 좀 심하고예민하게 걱정하는걸까요?
벤조디아계열 약물에 대한 어느정도 의존성이 생긴 상태에서 약물을 계속 복용한다는 가정 하에 낮시간 수면 제한과 활동 증대만으로 수면장애 극복이 가능한지
폭세틴 단약 후 체중 증가, pms가 심해질 수 있나요? 최근 이상하게 체중이 계속 야금야금 증가하고, pms(부종, 허리통증, 두통 등)랑 생리통이 너무나도 간만에 데굴데굴 구르게 아픈거에요. 변화한건 정신과약을 완전 단약한 것 밖에 없어요. 약을 끊고 저도 모르게 식욕이 증가해서 더 먹었을까요? 그리고 pms랑 생리통에 이렇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나요?? 너무 아파서 약을 다시 먹어야하나싶어요…혹시 통증과 식욕을 조절할 더 안전한 방법도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몸을 많이 쓰고 저녁때는 많은 설거지를 하고 음식쓰레기도 버리고 예전회사직장상사랑 통화를 하고 아침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형인데 무른변도 보고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잠을 깊게 못 들고 중간에 깨서 잠이 안오는데 신경이 날카로워서 그런건가요?
책상에 엎드려서 등을 아예 굽힌채로 5분정도 있었는데 거의 잠을 들려고 하는 중에 갑자기 온몸이 튀는? 발작 느낌이 2초? 정도 느껴저서 급하게 깼는데 왜이러죠?.. 생리 전이라 그런가요.. 학교에서 엎드려서 자거나 집에서 잘때 가끔 이래툐
예전보단 틱이 호전된 부분이 많긴하지만 혹여나 수능날에 심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과 아니? 시험 자체에 몰입집중을 하면 틱은 거의 안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게 더 가까운 생각일까요?
불난 뒤에 너무 불안하고 피해 금액이 너무 클까봐 걱정돼서 힘들어요. 사실 다 배상받을 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문제가 없는 상황이지만, 아무리 냉정하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무언가 불안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