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끼고 강의 듣다가 주변 소리가 들리고 누가 부르는 것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나 웅성거리는 곳 특히 이어폰이나 헤드셋 끼고 강의들을때 원래 전에는 안그랬는데 노래듣고 있으면 자꾸 누가 저 부르는거 같아서 주위 둘러보게 되고 길가면서도 자꾸 제 이름 부르는 거 같고 뒤에있나? 누구지 하면서 계속 둘러보게 되고.. 저 증상들이 대표 원인이구요 이게 왜 이럴까요 밤에 잘때도 자꾸 소리 들려서 무서워요ㅠㅠ 이유가 뭘까요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나 웅성거리는 곳 특히 이어폰이나 헤드셋 끼고 강의들을때 원래 전에는 안그랬는데 노래듣고 있으면 자꾸 누가 저 부르는거 같아서 주위 둘러보게 되고 길가면서도 자꾸 제 이름 부르는 거 같고 뒤에있나? 누구지 하면서 계속 둘러보게 되고.. 저 증상들이 대표 원인이구요 이게 왜 이럴까요 밤에 잘때도 자꾸 소리 들려서 무서워요ㅠㅠ 이유가 뭘까요
제가 사람 많은곳에서 보다 특정장소에만 가면 심하게 공황발작이 나타나는데 이것도 공황장애가 맞나요? 신기하게 그곳에만 가면 제가 정신을 못차리고 숨을 못쉬고 항상 그래요
닥터나우 비대면진료로 처방 받을수 있는 ADHD 약 들은?
제가 갑작스런 공황발작으로 12월 30일부터 클로나제팜을 하루에 0.5mg을 복용했고 벤조디아제핀계열은 복용기간을 4~12주를 넘지않는 것을 권장한다고 알고 있어 1월 25일부터 용량을 5일에 0.125mg씩 비교적 천천히 감량하여 현재 저녁약 0.125mg정도로만 복용하고 있어요. 줄이는동안에 졸음, 두통, 어지럼증이 나타났고 메스꺼움도 조금 들었지만 경미했어요. 현재 두통은 사라지고 약간의 어지럼증이 있고 좀 적응되면 이대로 일주일정도 먹다가 완전히 단약할 것 같은데 이러한 상황이면 단약해도 큰 금단현상은 없겠죠?
공황장애 치료중에 좀 나아지다가 다시 불안해지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재발되거나 더 심해질 수 있나요?
제가 정신과 약 졸로푸트정을 복용중인데 원래 큰 용량으로 먹다가 울렁거림이 너무 심해서 최근에 용량을 낮췄거든요. 근데 울렁거림은 살짝 줄어들었는데 이상하게 배가 너무 고파서요.. 식욕이 줄어든다는 얘기는 많이 봤는데 증가할 수 있는건가요 ..?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요 ..
이유를 알 수 없는 가슴 답답함과 두군거림이 있고요 아무일 없는데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불안감이 가끔 있어요 잠을 자긴 하는데 중간에 자주 깨서 잠을 설칠 때가 많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술을끊기위해 날트렉손 25mg, 무코스타정, 부스타정 처방받았어요 아침,저녁 2번복용인데 공복에 먹어도되나요?아침은거의안먹어서요ㅠ
요즘 들어 잠을 뒤척 거리며 자다 깨다 반복하고 잠들 때에도 오래 걸려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불안한 마음과 두려운 마음, 심장이 빨리 뛰며 잠을 못자고 밤을 새웠습니다. 물론 2년 전부터 불면증이 있었지만 이번이 최고치였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계속 들어 치명적 불면증이 아닌지 라는 생각으로 더 걱정하고 불안하여 지금도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이건 아니겠죠? 걱정됩니다.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면 잠이 잘 오나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 하길래 궁금해져서 어쭤봐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받은 후 가장 몸에 좋은 해소법은 무엇인가요? 또 스트레스를 낮추고 진정시켜주는 음식엔 또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장이 너무너무 빨리 뛰고 잠을 제대로 못자요
남편이 계속 피곤해하고 본인이 잔줄도 모르고 자고 잘때 땀을 엄청 흘리면서 자요 과로인가요?? 일과시간에는 소화도안되고 속이답답하대요
공황장애 불안장애가 있는데 논알콜맥주 마셔도 괜찮을까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수면제 8일치 한번에 다 먹었는데 사망 할 수 있나요 ?
수면제 최대 처방받을 수 있는 기간이 얼마인가요 ?
30세 남성입니다. 어릴 때 숫자 강박(화장실 3번 가기)과 틱 증상(엄지손가락 튕기기, ‘킹/쿵’ 음성 틱)을 경험했습니다. 레피졸/사로프람정 복용 시 부작용(졸림, 불면)이 심했으나 증상은 호전되었습니다. 최근 ‘스슝, 크, 그’ 같은 단어가 입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고, 참기 어렵지만 컨트롤은 가능합니다. 온몸이 예민하고 근육(등, 어깨) 긴장과 움찔거림이 있으며, 틱으로 발전할까 불안합니다. 스슝의 경우 지금은 괜찮고 긴장 움찔거림이 문제입니다. 최근 고강도 웨이크가 문제일 수도 있을거 겉아요... 틱/투렛 관련 콘텐츠를 보면 증상이 심해지고 불안으로 반복 확인을 합니다. 증상은 한 달 전부터 시작됐고, 회사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있거나 회사에선 증세가 있고, 여자친구와 함께할 땐 거의 사라집니다. 강박과 불안에서 비롯된 신경 과민일 가능성이 크지만 틱장애나 투렛증후군일까 걱정되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빌리파이, 자이프렉사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1년반정도 항우울제랑 콘서타를 복용했었고 끊은지 1년정도 됐어요 요즘 좀 힘들어서 처방받고 남아있던 항우울제를 먹었어요. 먹고나서 상태가 좋아졌는데 지금보니까 항우울제가 아니라 콘서타더라구요. 봉지로 개별 처방받은걸 잊고 있었어요 근데 항우울제가 아닌 콘서타를 먹은건데 잡생각도 잘 안나고 스트레스도 훨씬 덜 받는 거 같습니다. 원래 콘서타에도 불안이랑 우울감 잡아주는 효과가 있나요? 예전엔 콘서타로 이런효과 못봤었거든요. 그때는 우울증이 심각했고 지금은 심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그냥 플라시보 효과 인걸까요 1. 콘서타에도 불안, 우울감,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나요? 콘서타로 이 증상들이 잡힌다면 항우울제는 다시 복용 안해도 되겠죠? 2. 세로토닌이랑 도파민 수치는 약 복용시에만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끌어올려주는 건가요? 일 때문에 먹긴먹어야 할 것 같은데 평생 먹어야하나 궁금합니다. 정상인들 수치처럼 될 순 없는거죠?
새벽에 졸린데 잠이 안와서 힘들어요 핸드폰도 끄고 불도 다 꺼보고 했는데도 잠이 안오더라고요 목은 자꾸 말라서 물을 찾게 되고 밤새는 일이 많아지는데 잠을 잘 잘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