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에 고름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원인은?
갑자기 그 옆구리쪽에 크게 고름차서 짜고 했는데 오늘보니깐 옆에 또 낫어요 이거뭐애요?
갑자기 그 옆구리쪽에 크게 고름차서 짜고 했는데 오늘보니깐 옆에 또 낫어요 이거뭐애요?
1개의 답변
옆구리에 고름이 찼다가 짜낸 자리 옆에 또 새로 생기셨다니 반복되는 통증과 불편함이 크셨을 것 같아요. 짜냈던 부위 옆에 또 생긴 것은 피지낭종의 특징적인 재발 양상일 가능성이 있어요,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볼록하게 튀어나오고 만졌을 때 통증이 있으며 고름 같은 내용물이 찼다가 빠지기를 반복하는 병변은 피지낭종일 가능성이 있어요. 피지낭종은 진피층의 피지선이 막혀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굳으면서 낭종 주머니를 형성하는 질환으로, 가슴, 배, 옆구리, 팔, 겨드랑이, 두피, 사타구니, 엉덩이 등 피지선이 있는 부위 어디에나 생길 수 있어요.
정확한 원인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해당 부위를 청결하지 않은 손으로 만지거나 자극을 준 것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고름을 짜내더라도 낭종을 형성하는 주머니(피지낭)와 그 안의 피지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남아 있는 조직에서 다시 염증이 생기거나, 인접한 다른 피지선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어요. 이 때문에 겉으로 짜낸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같은 부위나 바로 옆에서 재발하는 경우가 흔해요.
또한 여드름과 달리 피지낭종은 병변의 크기가 크고 진피층 깊이 자리하기 때문에, 스스로 짜내는 과정에서 상처가 커지고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높아져요.
이런 병변은 낭종 주머니 자체를 제거하지 않으면 계속 재발할 수 있고, 반복되는 절개와 배농으로 감염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중 가까운 곳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필요한 경우 낭종 제거 시술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옆구리에 뭐가 낫는데 뭘까요?
여드름/피부염모낭염여드름+219살 학생입니다. 왼쪽 옆구리 부분 갑자기 멍울같은게 만져집니다. 언제부터 생겼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무의식적으로 만져보았을때 딱 잡히는게있어 보았더니 Aaa 건전지 지름사이즈의 멍울이 피부 바로아래 위치해 있습니다. 혈압과 빈혈, 간 , 신장, 당, 고지혈, 갑상선 피검사는 정상인데 혹시 암같은건가요? 너무 걱정됩니다
내과3일 전에 갑자기 생긴 건데요. 사이즈도 좀 크고 단단한 느낌이고 건드리기만 해도 아프네요. 이것의 정체는 뭐고 이건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