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골절과 십자인대 파열을 왜 동시에 수술하지 않나요?
사고로 무릅골절과 무릅십자인대가 끊어졌는데 왜같이 수술하지 않는거죠?
사고로 무릅골절과 무릅십자인대가 끊어졌는데 왜같이 수술하지 않는거죠?
1개의 답변
갑작스러운 사고로 골절과 십자인대 파열을 함께 겪게 되어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동시에 수술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문,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골절과 십자인대 파열이 동반된 경우 임상적으로 단계를 나눠서 치료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주요한 이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고 직후에는 무릎 주변의 부기와 염증이 심한 상태인데, 이런 상태에서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면 수술 부위의 시야 확보나 이식건의 정확한 위치 선정이 어려워지고, 수술 후 관절이 뻣뻣해지는 강직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기가 충분히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 뒤 인대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골절의 안정적인 고정이 우선되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절 부위가 관절 안에 있거나 불안정한 형태라면, 먼저 골절을 고정해 뼈가 안정된 상태를 만든 뒤에 인대 상태를 다시 평가하고 재건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시간과 마취 부담도 고려 대상입니다. 골절 고정술과 인대 재건술을 한 번에 진행하면 수술 시간이 길어지고 출혈이나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으로 고려되는 사항들이며, 실제로 왜 동시 수술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담당 의사가 골절 양상, 인대 손상 정도,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수술을 진행한 의료진에게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면 훨씬 명확한 답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염증이 발생된것같은데 병원가기가 힘들어서 약으로만 처방해도 될까요
정형외과무릎통증제가 무릎이 원래부터 안좋은데 요즘 경련 하루에 두세번 올라오고 무릎 아파서 주사 맞고 그러는데 항상 왼쪽만 햇거든요 근데 오늘 갑자기 무릎 뒤에가 올라갈 때 아파서 이정도 밖에 안올라가요 다른 사람들은 뒤에 십자인대 파열 된거 아니냐고 하는데 내일 병원 갈거긴 한데 왜 이런거죠ㅠ
정형외과무릎통증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 받은지 3주차입니다 아직도 무릎 붓기가 안빠져서 이렇게 여쭈어봅니나 원래 이렆게 붓기가 잘 안빠지나요?
정형외과무릎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