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물이 찼을 때 반드시 빼야 하나요?
무릎 통증이 지속되어 보호대를 구입해 착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엄마가 보시더니 무릎이 붓고 물이 차오르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때 물이 찬게 맞으면 빼야하나요?
무릎 통증이 지속되어 보호대를 구입해 착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엄마가 보시더니 무릎이 붓고 물이 차오르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때 물이 찬게 맞으면 빼야하나요?
1개의 답변
무릎 통증에 이어 붓고 물이 찬 것 같은 느낌까지 있다니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무릎에 물이 찼다고 해서 무조건 빼야 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의 정도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떤 경우에 물을 빼야 하는지와 그렇지 않은 경우 어떻게 관리하는지 살펴볼게요.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은 인대나 연골이 손상되었을 때 관절 내에서 활액(또는 삼출액) 분비가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반응이에요. 이 상태 자체가 곧바로 천자(주사기로 물을 빼는 시술)를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붓기의 정도와 통증, 움직임 제한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요.
보호대를 착용하고 계신다는 것은 이미 무릎 통증이 어느 정도 있다는 뜻인데,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아요.
이런 증상들이 있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정형외과에 내원해서 진찰과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실제로 물이 찬 것인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물을 빼야 할지, 아니면 다른 치료로 경과를 지켜봐도 될지가 결정되기 때문에 육안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