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테이퍼링 시 10ml 유지해도 되나요?
마운자로 용량 차차올려 지금 10ml4개월 맞았고, 이제 테이퍼링으로 끊으랴 합니다. 혈당 문제는 감량전에도 원래도 없었고, 체중도 이미 목표 도달이라 더 감량을 위한게 아닌 끊기 위한 테이퍼링인데, 10ml 그대로 10일 간격으로 맞아도 괜찮을까요?
마운자로 용량 차차올려 지금 10ml4개월 맞았고, 이제 테이퍼링으로 끊으랴 합니다. 혈당 문제는 감량전에도 원래도 없었고, 체중도 이미 목표 도달이라 더 감량을 위한게 아닌 끊기 위한 테이퍼링인데, 10ml 그대로 10일 간격으로 맞아도 괜찮을까요?
1개의 답변
체중 목표를 달성하신 후 약을 안전하게 줄여가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같은 용량(10mg)을 유지하면서 투여 간격만 10일로 늘리는 방식은 허가된 표준 용법이 아니라서 권장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아래에서 이유와 대안을 설명해 드릴게요.
마운자로는 주 1회(7일 간격) 투여를 기준으로 용법·용량이 설정된 약입니다. 두 투여일 사이 간격은 최소 72시간 이상이면 요일 변경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이는 투여 요일을 하루 이틀 조정하는 수준을 의미하는 것이고, 10일 이상으로 간격을 늘리는 것은 허가된 용법 범위를 벗어나는 임의 조정에 해당해요.
또한 이 성분은 반감기가 길어 체내에 서서히 쌓이는 방식으로 작용하는데, 같은 고용량(10mg)을 유지한 채 투여 주기만 늘리면 혈중 농도가 불규칙하게 오르내리게 되어 오히려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다시 나타나거나, 반대로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반응이 생길 수 있어요.
체중 유지를 목표로 약을 서서히 줄여나가고 싶으시다면, 일반적으로는 투여 간격을 유지한 채 용량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식(예: 10mg → 7.5mg → 5mg → 2.5mg 순으로 단계적 감량)이 신체 적응 측면에서 더 안정적인 접근으로 고려됩니다. 다만 정확한 감량 속도와 방법은 질문자님의 체중 변화 추이, 식이·운동 습관, 그동안의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하는 부분이라, 임의로 간격이나 용량을 조정하기보다는 처방받으신 병원에서 진료를 통해 개인 맞춤형 테이퍼링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이런 부분들을 담당 의료진과 함께 점검하시면서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차도 없고 집이 시골이라서 마운자로 처방이 힘듭니다. 대중교통으로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오고 싶은데 마운자로가 실온에서 어느정도 있어도 효과가 유지되나요?
다이어트마운자로 싼대있나요?
성 고민제가 천식이 있는데 증상이 심해질때 마다 단기간으로 10mg씩 아침 저녘으로 먹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2주 짧으면 1주 정도 먹습니다. 테이퍼링을 해야할까요? 또 불면증을 유발할수 있을까요?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