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싶어서 자기 싫은 것은 어떻게 고치나요?
놀고 싶어서 자기 싫은 것은 어떻게 고치나요?
놀고 싶어서 자기 싫은 것은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질문자님이 수면에 방해요인이 되는 해당원인이 노는 것이라고 하시므로 이를 인지하고 있기에 해당상황을 피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보여요 도움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요즘 자기 전에 자기가 싫어요 어떻게 고치지 ㅠ
제 병명이 있나 그냥 제가 이상한 건가 궁금해서요. 어릴 때부터 하기 싫은 건 아얘 안 했고(몸이 배배 꼬이는 느낌이 불쾌했어요) 혼자서 놀앗고 친구는 지금 고3인데 아무도 없어요. 친구 사귈 초반엔 애들이 엉뚱하다거나 4차원이다라는 얘기를 햇엇는데 그냥 얘기에 집중을 잘 못하고 딴말 했어요. 집중을 못해서 공부도 못하고 수능 30일정도 남앗는데도 공부해야하는 건 아는데 안 돼요 잘. 가끔씩 쌤들이 하면 잘 하는 애라고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전 못 믿겠어요. 방청소도 안 해서 더럽고 벌레도 나오길래 도저히 못 살겟어서 어제 좀 쓰레기만 좀 버렷어요. 엄마는 제가 게으르다는데요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못 들엿다구요 그러면 지가 도와줬어야지.. 사람을 쉽게 믿어요 의심을 못 하겟어요 예의상 하는 말도 진짜라고 믿어서 상처받은 게 한두번이 아녜요 손 쉴 새 없이 꼼지락거리는 것도 좀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고치는 지 모르겟어요 공부해서 좋은 대학도 가고싶고 일반인처럼 살고싶은데 잘안돼요
어릴 적부터 항상 예민하고 짜증이 많은 아이였는데요 우울증도 겪고 약도 먹어봤는데 그것보다 항상 짜증이 심해요 고치려고 해봐도 잘 안되고요 몇년전까지는 자해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안해서 딱히 스트레스 해소할 곳도 없고요 그래서 그 짜증이 다 옆에 있는 남자친구한테 향하는 거 같아요 사실 이 말이 다 핑계일 뿐이고 제가 안 좋은 사람인거겠죠 이렇게 항상 짜증이 많이 난다면 약을 먹어야할까요? 자기 의지로 고치기가 쉽지 않아서요 아직도 자살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하고 자해가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때문에 자해는 안 하거든요 정신과에 직접 가기는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