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렙 요법이 주사기 감염도 예방하나요?
프랩요법은 주사기나 면도기 공동사용도 감염을 막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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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렙(PrEP) 요법은 HIV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 HIV에 노출되기 전에 복용하는 예방적 치료입니다. 하지만 프렙은 주로 를 통한 HIV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주사기나 면도기 공동사용과 같은 혈액 매개 경로를 통한 HIV 감염에 대해서는 완전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주사기나 면도기 공동사용은 HIV뿐만 아니라
, 등 다양한 혈액 매개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사기나 면도기를 공유하지 않는 것입니다.안전을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주사기를 사용하고, 개인 위생용품은 공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주사기 공유 등으로 인한 HIV 노출이 의심된다면, 72시간 이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노출 후 예방요법(PEP)에 대해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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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채취시 간호사분이 장갑으로 주사기 바늘을만졌는데 이게 바이러스 감염이 될까 무섭습니다

채혈후 주사기감염 으로 몸에서 무순반응이 오고 감염 검사를 할라면 채혈하기전 무순검사해야 하냐고 물어봐야하나요?

제가 며칠전에 엉덩이에 진통제를 맞았는데요 주사 준비하는 장면하고 놓는 장면은 보지 못했고 맞고 일어나서 보니까 주사기가 쓰레기통에 없고 선반에 주사 용액이 반넘게 들어있는 주사기 두개가 있더라구요 혹시 주사기를 재사용하는건 아니겠죠? 근데 주사기 끝부분(침)이 약간 꺾어져있긴 했어요 의문: 왜 주사기를 안버리고 선반에 놔두셨을까요? 왜 주사기에 용액이 반넘게 차있었을까요? 주사기 끝부분이 왜 약간 꺾어져 있었을까요? 만약 재사용한거라면 지금 감염방지를 위해 제가 지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불안해서 여쭤봅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