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과 구토감, 섭식장애일 수 있나요?
고등학생때 49키로 정도였다가 스트레스성폭식으로 10키로 가까이 쪘었어요. 이후에 굶는 다이어트로 6키로 가량 뺐었는데 몸이 안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헬스를 끊었었어요 운동이랑 식단관리로 1-2키로 정도 뺐는데 또 입이 터져서는 요요가 오고 다시 마음잡고 빼려니까 굶는 방법을 또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고 최근에는 다시 폭식이 생겼는데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라 그냥 쾌락적으로 먹는거라는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멈출수가 없어요.. 과식 후에는 스트레스로 또 굶는걸 반복하거나 더 먹거나 하는데 이걸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누구나 다 그런거라고 큰일이 아닌 것 처럼 얘기하길래 저도 현대인이라면 당연하다고 여겨왔거든요. 근데 요근래 다이어트로 몸무게 집착이 생기면서 과식후에서 구토감까지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는데 병원을 가보는게 맞을까요.? 이걸 섭식장애로 볼 수 있는지 정신과 약이나 치료를 받으면 나아질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