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스트레스로 건강 악화 가능성은?
회사일로 공황장애가와서 퇴사후 치료받고 있습니다. 조금씩 낳아지는것도 같은데 형편상 계속쉴수 있는조건이 안되어 이직하려합니다 이직할 회사의 업무가 과중할것 같은 느낌이 있어 갈지말지 고민중입니다 혹 가서 스트레스를 더 받으면 건강이 더 나빠질수있나요?
회사일로 공황장애가와서 퇴사후 치료받고 있습니다. 조금씩 낳아지는것도 같은데 형편상 계속쉴수 있는조건이 안되어 이직하려합니다 이직할 회사의 업무가 과중할것 같은 느낌이 있어 갈지말지 고민중입니다 혹 가서 스트레스를 더 받으면 건강이 더 나빠질수있나요?
네, 스트레스는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계신 경우, 스트레스가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이직할 회사의 업무가 과중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고 이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새로운 직장에서의 업무 강도와 환경에 대해 충분히 조사하고, 가능하다면 면접 시에 업무량과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회사의 지원 체계에 대해 질문해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현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미리 계획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와 상담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겠어요. 공황장애를 진단받고 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적절한 치료를 계속 받으시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도 고려해보세요.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많은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호전될 수 있으니, 현재 치료를 잘 이어가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공황장애로 6개월 치료중입니다. 약물복용도 하고 있습니다 발병으로 퇴사후 이직한지 5일 되었는데 스트레스가 엄청 심해요 이직전 수면 패턴도 무너지고 잠을 깊이 잘수가 없습니다. 공황 더 심해질수 있나요?
공황장애로 6개월전 퇴직하여 치료 받아왔습니다 이직을 하였는데 5일차 되었어요 스트레스를 엄청받는데 쉬는게 맞을까요?아님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제가 간호조무사인데 2023년도에 5년 다니던 병원에서 이유도 모르고 따돌림을 당해서 3개월 정도 쉬고 다른과로 이직을 해서 10개월 정도 다니다가 원래 다녔던과로 이직하기 위해 구직하던 중 일자리를 구해서 다시 일을 시작하는데 극복하려고 하는데 그때 기억이 자꾸 생각나 출근 하려고만 하면 온몸이 떨리고 집중이 어려운데 약을 먹으면서 일을 해야하는지 아님 다시 다른과로 이직을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