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 생긴 점이 5주 이상 지속되면 큰 병일 수 있나요?

박OO • 2026.09.07

혀에 작은 점 2개가 5주 정도 이상이 지나도 사라지질 않는데 컬러는 자주와 보라 사이 정도인데 진하지 않고 흰색 많이 섞인 커러이고 혀에 난게 아니고 혀에 박혀 있는거 처럼 표면은 매끈하고 경계는 비교적 뚜렷한 편인데 오늘 다시 봐보니까 직선 모양의 얇고 작은 직선 모양이 그 점이랑 연결된거 처럼 보여서 무서워서 올리게 됬어요 큰 병일 수도 있는걸까요 위치가 왼쪽 혀 사이드에 가까운 쪽이라 확인 해 보니 위에 왼쪽 송곳니랑 앞니 바로 옆에 이랑 딱 맞 닿는 부분이긴 한데 그래도 5주간 안사라진건 너무 이상한것 같아서 큰 병일가봐 무섭습니다 최근 설유두가 막 튀어나왔다가 들어갔다가 아팠다가 안아팠다가를 위치를 바꿔가면서 반복해서 안먹던 영양제도 먹고있는데도 이러네요 20대인데 너무 무서워요 직장도 옯긴지 얼마안되서 평일에는 병원을 갈 수가 없는데 막상 주말에 병원 가려고 하면 무서워서 또 회피하는거 같네요

구내염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9.07

    5주 넘게 사라지지 않는 점 때문에 많이 불안하고 무서우셨겠어요. 게다가 직장을 옮긴 지 얼마 안 되어 평일에 시간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더 답답하실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특징들을 보면 몇 가지 짐작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우선 위치가 왼쪽 위 송곳니와 앞니 사이에 혀가 맞닿는 자리라고 하셨는데요. 이렇게 치아와 지속적으로 닿는 부위에는 마찰이나 자극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거나 색소가 침착되면서 자주색이나 보라색 계열의 점처럼 보이는 병변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표면이 매끈하고 경계가 뚜렷한 것도 이런 양성 병변에서 흔히 보이는 특징 중 하나예요.

    다만 직선 모양의 얇은 선이 점과 연결된 것처럼 새롭게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사진만으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고 직접 보고 만져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해요.

    설암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설암은 보통 4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고 전체 인구에서도 발생률이 매우 낮은 질환이에요. 또한 설암은 통증, 출혈, 빠르게 커지는 양상, 궤양 형성이 특징적인데 말씀하신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요. 20대에 이런 양상으로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어요.

    유두가 반복적으로 붓고 아팠다가 괜찮아지는 증상도 함께 있으시다면, 구내 자극이나 국소적인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도 5주 이상 지속되고 있고 최근 모양에도 변화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신다면, 직접 관찰과 필요시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치과나 구강내과, 이비인후과 중 어디든 방문 가능한 곳으로 예약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확인하고 나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실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꼭 시간을 내어 방문해보시길 바라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