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과 자해행동인가요?
최근 많은 암기 수행평가와 기말고사 준비로 인해 마음이 너무 지쳤어요.. 최근 2주동안 평소 그렇게 좋아해서 잘때도, 등하교 할때도, 책읽을때도, 여유있을 땐 항상 듣던 클래식 음악이 이제 거슬리게 느껴지고 인생의 전부라고 느껴졌던 피아노 조차도 하고싶지 않고 오히려 보면 눈물만 나요(평소 비교를 많이 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침이 오면 또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게 싫어서 밤엔 억지로 잠을 안자려고 잠을 참게되고 그러다보니 평소엔 모범생 이미지에 수업시간엔 단 한시간도 자지 않던 제 이미지가 깨져서 매 수업시간 졸음이 몰려와서 미칠거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절성 우울증 이런거일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체중도 4kg정도 증량했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제가 수행평가 외우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손가락을 깨물거나 손톱을 물어뜯거나 피부를 긁는데 이것도 자해 행위에 포함이 될 수 있는건가요..?(절대 악의 없고 저 또한 스스로가 소중한걸 알기에 극단적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