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 염증이 삼킴 곤란을 유발할 수 있나요?
꼭 식도 기능 운동 이상이나 식도 협착증이 아니어도 또는 만성적인 자극이 누적이 되어서가 아닌 후두의 염증이 좀 심해지면서 가래가 늘어나면서 밥이나 빵 같은 묵직한 음식을 삼킬 때 목에 걸리는 듯한 느낌이 생길 수도 있나요
꼭 식도 기능 운동 이상이나 식도 협착증이 아니어도 또는 만성적인 자극이 누적이 되어서가 아닌 후두의 염증이 좀 심해지면서 가래가 늘어나면서 밥이나 빵 같은 묵직한 음식을 삼킬 때 목에 걸리는 듯한 느낌이 생길 수도 있나요
1개의 답변
후두에 염증이 있을 때도 삼킴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충분히 있을 수 있어요. 식도 운동 이상이나 협착, 만성적인 자극 누적 같은 식도 자체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후두와 인후부의 급성 염증만으로도 삼킴 불편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짚어드릴게요.
후두는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가는 길목과 가까이 있어서,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점막이 붓고 예민해지면서 음식물이 지나갈 때 저항감이나 이물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밥이나 빵처럼 수분이 적고 덩어리진 음식은 삼킬 때 상대적으로 더 큰 압력과 넓은 통로가 필요한데, 염증으로 인한 부종이 그 통로를 좁게 만들면 "걸리는 느낌"이 더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염증이 심해지면 후두와 인후부에서 분비물(가래)이 늘어나는데, 이 가래가 음식물과 함께 섞이거나 점막 표면에 머물면서 음식이 매끄럽게 넘어가지 못하고 걸리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가래 자체가 이물감으로 느껴져서, 실제로는 음식물이 걸린 게 아닌데도 "뭔가 걸려 있다"는 감각이 지속될 수 있어요.
후두 염증이 있을 때는 침을 삼키거나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염증으로 인해 점막이 자극에 민감해져 있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에는 식도 자체보다는 후두·인후부 염증이 주된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후두 염증만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아래와 같은 부분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증상이 동반되지 않고 염증과 가래로 인한 일시적인 걸리는 느낌이라면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함께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위에 언급한 동반 증상이 있다면 이비인후과에서 후두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식도 쪽 문제도 함께 배제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역류석 식도염과 위염인 경우에 호흡이 불편할수있나요 위염진단후 4일째 호흡이 불편해서 병원에 갔는데 역류성식도염과 호흡은 상관이 없다고 하셔서요
내과역류성식도염할머니가 며칠 전 자고 일어난 후로 오른쪽 귀가 엄청 아프시다고 하세요 그리고 얼굴 오른쪽을 손으로 꾹꾹 눌러보면 저린 느낌이 들고 아프기도 하대요 (귀 뒤가 제일 아프다고 함) 귓속에 염증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는건지 .. 귓속 염증으로 오른쪽 얼굴 전체가 아프기도 하나요? (가만히 있을땐 괜찮고 손으로 꾹꾹 눌렀을때만 아프다고 하심)
이비인후과자궁경부암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20대 여성이고, 경험이 없다 보니 질 초음파나 자궁경부암 검사는 권유를 안 하시더라구요. 다만 질염 재발이 잦다면 의심해 볼 여지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질문 드립니다. 제가 예전에는 질염을 잘 몰라서 병원을 안 가고 방치를 했던 것 같아 이제 와서 걱정이 되는데 지금은 냉이 좀 나올 때도 있고, 냄새도 자주 나요ㅠ, (배란기) 질 출혈도 조금 있고요. 소변 검사는 정상, 균검사는 칸디다균만 검출 됐어요. (STD 검사가 아닌 일반 검사만 한 것 같아 보임) 최근 난소 기형종 수술을 하면서 피검사를 여러 번 받았고, 그 중 종양표지자 검사와 수술 전 피검사 또한 받았습니다. 항문 초음파, 복부 초음파, 복구 ct 촬영까지 다 했었어요. 문제 될 건 없었어요. 다만, 전부 다 난소 기형종을 확인할 의도로 한 거다 보니 자궁 경부를 보긴 애매한 것 같아서요ㅠ 혹시 만성 질염으로 자궁 경부 염증이라거나 그런 게 생겼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성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