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과 스트레스로 숨이 막히는 증상은 왜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99년생 여자입니다 제가 근 일년간 엄마쪽의 외할머니, 큰외삼촌이 돌아가시면서 엄마를 챙기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땐 버티셨던 엄마가 아빠같은 큰외삼촌이 돌아가시고 무너지셨습니다 제가 아직 취업을 안해서 본가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살고있는데 아빠는 일로 바쁘셔서 외삼촌이 아프기 시작했을 때 엄마랑 같이 외삼촌댁에 가서 한달정도 머물렀습니다 큰외삼촌이 간암 말기로 병원에 입원하셨고 일주일만에 몸상태가 급격히 나빠지시면서 돌아가셨습니다 엄마는 매일매일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한달을 울면서 보냈습니다 저는 옆에서 엄마의 감정을 다독여줘야했고 엄마 우는 소리가 들리면 눈이 떠질만큼 저도 예민해져있었습니다 저는 감정에 가족에 약한사람입니다 엄마의 감정을 홀로 감당해야했고 다독여줘야했고 슬픔이 저에게까지 물들어진거같습니다 저는 멘탈이 강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엄마옆에서 해줄수있는것도없었습니다 이 스트레스로 외삼촌댁에 있을 때 부터 숨이 막히기 시작해서 숨이 안쉬어졌어요 한달째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