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와 전자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인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현재 스마트폰이 뇌종양이나 다른 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건 아니라고 했는데 블루라이트와 사용시 전자파가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건 무슨 뜻인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현재 스마트폰이 뇌종양이나 다른 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건 아니라고 했는데 블루라이트와 사용시 전자파가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건 무슨 뜻인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블루 라이트와 전자파에 노출됐을 경우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견해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내용이 아닌 견해이므로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신체의 손상이 걱정 된다면 가능한 선에서 노출을 최소화로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스마트폰이 뇌종양이나 암의 발생에 연관성이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했다 바로 스마트폰 사용시 전자파나 블루라이트가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그니까 스마트폰이 뇌종양이나 암같은걸 유발하나요? 근데 지금 전세계인이 스마트폰을 달고 사는데 그럼 이 전세계인들이 다 암에 걸릴 위험성을 가지고 사는건가요? 사업하거나 영업팀에 있거나 하는 사람들은 핸드폰을 하루종일 달고 있는데 또 가만보면 그렇게 달고있는데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이정도면 스마트폰이 뇌종양이나 암 유발을 안 시키는거 아닌가요?
중학생 때부터 느꼈던 문제인데, 영화를 앞자리에서 보면 눈이 아픈? 눈의 압이 올라가는 느낌과 함께 두통이 생기고, 메스꺼움이 생깁니다. 뒷자리에서 보더라도 화면 밝기가 밝고 화려한?(자주 번쩍번쩍하는) 영화라면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구요. 컴퓨터로 게임을 하다보면 남들처럼 오래 하지 않아도 쉽게 눈이 아파지고, 두통으로 연결되고, 속이 안좋아지는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가끔 핸드폰을 오래 하면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핸드폰 화면을 약간 노랗게 해주는? 기능을 켜고 밝기를 낮추면 증상이 조금은 완화되더라구요. 핸드폰을 하다가 다시 증상이 생겨서 확인해보면 화면을 노랗게 해주는 기능이 꺼져있을정도로 예민함이 스스로 느껴집니다. 최근엔 일주일정도 하루 종일 태블릿으로 업무를 하다보니 증상이 심해져서 퇴근하고도 컨디션이 안좋고, 밥도 잘 못먹고 몸에 힘도 없습니다. 위와 상관없이 평소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백색등 조명만 봐도 증상이 나타나요. 왜이럴까요.
전자파나 가전제품 스마트폰 등 전자파에 노출이 되면 머리뼈나 얼굴뼈 광대뼈가 커질수 있을까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