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방광과 당뇨 의심, 추가 검사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24세 여성입니다. 최근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를 했고 방광염은 아니며 과민성 방광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요즘 자기 전에 소변이 계속 신경 쓰입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마려운가?’ 싶은 애매한 느낌 때문에 잠들기 전 화장실을 여러 번 가게 되고, 변기에 앉아도 소변이 거의 안 나올 때도 있습니다. 자다가 요의 때문에 깨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5-6시간밖에 안 자서 그럴 수도 있나요...? 또 식후 1시간 정도 지나면 10~20분 정도 졸아 잠드는 일이 있어 혈당 문제도 걱정됩니다. 가족력이 있고, 당뇨가 과민성 방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다만 몇 달 전 당화혈색소는 5.2로 정상이었습니다. 현재 증상만으로 당뇨를 의심해야 하는지, 아니면 과민성 방광 증상일 가능성이 더 큰지, 추가 혈당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과민성 방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