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내시경 후 늦게 깨어나는 원인은?
작년에 수면내시경 하고나서 몇분도 아니고 몇시간뒤 늦게 깨어났는데 늦게 깨어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계속 늦게 깨어나면 비수면으로 해야할까요?ㅜ
작년에 수면내시경 하고나서 몇분도 아니고 몇시간뒤 늦게 깨어났는데 늦게 깨어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계속 늦게 깨어나면 비수면으로 해야할까요?ㅜ
1개의 답변
작년에 수면내시경을 받고 몇 시간이나 늦게 깨어나셨다니 많이 놀라고 불안하셨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음 검사 때 비수면으로 바꾸는 것이 나을지 고민되실 텐데 하나씩 살펴볼게요.
수면내시경에 사용하는 진정 마취제는 개인의 대사 속도, 체중, 나이, 간 기능 등에 따라 몸에서 분해되고 배출되는 속도가 다릅니다. 이 때문에 같은 용량을 투여해도 사람마다 깨어나는 시간이 크게 차이 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마취 후 몇 시간 내에 자연스럽게 깨어나지만, 유독 오래 잠들었거나 깨어난 후에도 어지러움, 혼란, 호흡 곤란 등이 지속된다면 체질적으로 약물 대사가 느린 경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런 증상이 있었는지 되짚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크게 늦게 깨어난 경험이 있다면, 다음 내시경을 예약할 때 이 사실을 미리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전 경험을 알려주면 마취제 용량을 조절하거나 더 천천히 투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각성 지연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검사를 받을 병원의 의료진에게 지난번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본인의 체질에 맞는 마취 방식을 함께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