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여드름으로 많이 고민이 되시겠네요.
이소티논은 내성이 없는 약물이기 때문에 3년간의 휴약기를 거친 후 재복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소티논을 복용했다가 중단 후 여드름이 재발하여 다시 복용하는 경우는 흔히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경우 몇 가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재복용 시 주의사항:
- 이전에 장기간 복용하셨기 때문에 재복용 전 혈액검사를 통해 간기능,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소티논 장기복용 시 고중성지방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혈당수치 상승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 고려사항:
-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한 치료 이력이 있으므로 현재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사이폴엔 복용 후 발생한 여드름이 약물 부작용인지 다른 원인인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소티논의 일반적인 치료기간은 16-24주 정도이며, 복용량과 기간은 여드름의 정도와 개인의 반응에 따라 달라집니다.
피부과에 방문하여 현재 여드름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과거 복용 이력과 현재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재복용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